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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구름/목회간증 (74)
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내가 국가기관 나라의 모 큰 병원에서 7년 협력 목회할때 이야기다. 그 병원은 우리 나라에서 가장 많이 아픈 환자들이 입원하여 치료를 받는데 하루는 밤 2시경에 긴급 전화가 들어왔다. 남편이 하늘나라 갈것 같은데 무서워서 혼자 밤을 새울수가 없으니 목사님 빨리 와주세요 한다.급..
방송출연을 네번이나 미루었다. 어제도 어찌나 바쁘던지 자가용으로 운전하며 부모대신 병원에 다녀와 주어야했고 서점에들려 책을 구입해주고 몇분을 다투어야하는 시간때문에 막히는길은 차를 놓고 우산을 쓰고 택시비 10.000정도 나오는 거리를 마라톤으로 뛰고 밤 8시경 집으로 저녁..
성도들의 힘든 문제를 품고 나홀로 기도하며 아침에 산에 오르며 정자에 도착하니 할아버지 한분이 찬송을 부르며 않아 계셨다. 죄송하지만요.인사드리며 몇컷 부탁드리고 폼 잡아 보려고 뒷걸음 치다가 어이쿠 구를번 했다.ㅎㅎㅎ 가파른데로.. 배낭은 유치원 생걸 멧더니 자꾸 벗어저..
나의 태몽꿈 이야기다. 울 어머니가 꿈 꾸신이야기 ㅎ 고향집에 지금도 서있는 감나무.. 바알가 벗은 아기가 십자가에 매달려 있는데 담북 안으신 꿈이 나의 태몽꿈이라고 하시며 숙이는 예수를 믿어도 보통 사람들처럼 믿으면 안된다고 하시며 말씀하셨다. 그리고 내가 목사 안수 받기 4..
서울에 살때 아래층에서 화재가나 나는 집에 혼자 있다 연기에 질식되 쓰러진채 혼수 상태로 있었다. 나중에 깨어나보니 시간은 40 여분 흘렀는데 아래층 집사님 댁에서 화재가 시작되어 119 에서 나와 진압을하며 난리가 났었다. 그날 나는 혼자 잠들어있다 혼수 상태에 빠저 전혀 몰랐다..
금식하기전 이 사진이 나는 좋아서 그때가 그립다.키가커서 기성복 치마를 아무리 내려도 무릅위로 기어올라가서 무릅이 보인다고 어느 블로그로부터 옥 많이 묵읐다.ㅎ 그래도 사랑해야지.. 오늘 문득 위에 사진 과 아래 사진을 바라보며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찬양중 가슴에도 ..
나의 이 사진을 보며 문득 생각난다. 목회하며 헤아릴수 없을 만큼 임종을 많이 시켰다. 천국을 가기전 준비하는 과정부터 보내기까지,어느날 지방에 내려갔다오니 아래층 처녀가 임종이 가까웠다. 내려가서 기도하며 준비하던 중 환자는 누어 있는데 영체가 빠저나가서 자기 몸 시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