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연 파스텔톤 색조를 차암 좋아한다. 단독 내부도 온통 들어서서 바라보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커틴도 같은 색조라 더 마음이 차분해진다. 고급 스러움,작가분이 추천해준 연 파스텔톤 색조는 단독 외부 색갈과도 자알 어울리 지만 나는 이 연초록 야생화 꽃이 피는 골짜기 를 따라 올라가..

블로그님들 풍성한 축복 받으시길 축복 합니다. 축복이 주렁 주렁 열리시길 축복하고 기도 합니다.감사 합니다.

그 크신 하나님의 작품 머무시며 평화로운 마음으로 쉬어 가세요. 축복하고 사랑 합니다. -성전에 가다가 아름다움에 반해 담아온 야생과 소나무-

봄은 오고 있는데 돌아오지 않는 당신은 내겐 그리움이랍니다. 세상을 함께걷던 발자욱 이제는 나 혼자랍니다. 하늘나라에서 내 사진좀 찍어주세요 이젠 내가좋아하는 사진을 찍어줄 사람이 없네요 당신이 가시고 나니까 이봄 잠간 내려왔다가면 안될까요 그리움의 빛을지닌 이꽃을 당..

변함없이 봄은 다시 올것입니다.사랑의 마음으로 이렇게... 기다리면 돌아 오기에... 냇가에 서서 봄을 기다립니다.오늘도 내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