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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주님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하는 블로그님들 그리운 고향에 오고 가시는길 안전운행 하시길 바랍니다. 장 시간 운전 하시면 눈도 피로 하실수 있으니 꼬옥 눈이 피곤하지 않도록 했빛차단 안경도 쓰시구요.ㅎ 깨끗한 거즈로 냉수에 물을 묻혀서 용기에 담아 곁에 두고 쉬지 못할때는 간..
멍 시울이 그리운 너무나 그리운 보고싶은 나의 사랑하는 부모님 아버지 어머니 보고 싶어서 이 하이얀 아침 천사들이 춤을 추어야 하는데 아이 샘과 두동굴에서 비 비기 내립니다. 낳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노래선생님이시던 미남 아버지 꾀꼬리 목소리같으시던 미녀 어머니 지금 계시..
설 명절이 이제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ㅎ 고향을 찿아 사랑하는 가족 일가 친척을 만날 생각을하면 설레임으로 밤잠도 설치게 됩니다. 사랑하는 블로그님들 차분이 준비하셔서 오고 가시는 길 평안과 안전운행을 기도 드리며 만나시면 덕담과 칭찬으로 기쁨 과 행복 가득하시길 바랍..
하이얀 박꽃이 피는 계절이면 나는 언제나 힌 소복을 입고 계셨던 어머니를 마음으로 만난다. 아버지 와 계실때 그 향기와는 다르기도했었다. 딸은 어머니를 닮는다고 누가 말했던가?혼자인 나는 요즘도 가끔 창문을 열고 구름 과 달빛이 흐르면 바라보며 어머니와 만난다. 그리고 거기..
대자연 속,멧되지가 날 반겨주고 눈이 마주처도 온순했던 멧되지가 살고 있던 곳 고라니와 아침인사 눈도장 찍고 자전거도 탈수 있었던곳 아름다운 성전이 있고 머지않아 바다가 보인곳 그곳에 가 보고싶다. 언젠가 서늘해지면 늘 만나고싶은 특이한 돌 하나도 만나러 그 산에 다시 가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