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오 내사랑!

사뿐 내려 오실때 사아안 향기 모두에게 또오같이 나누어 주시며 하이얀 옷깃 휘날리며 오실 하이얀 그대 모두에게 포근하고 사근 사근 내뜰에 네 뜰에 풍성한 사랑 온누리에 사뿐 사뿐 오시어 내려 서는 하이얀 천사 겨울 눈 눈 눈 눈 눈 그대라 부르고 싶어진다. 시 /김명숙 ♡

김명숙목사/시인 ♡사랑♡

김명숙/ 시 계절이 흐르는 강물 바다로 그리움 기다려도 만나지 못할 저 흐르는 구름 속 별과 달 해 기다려도 오지못할 사람아 하늘나라 같이 가자더니 아버지 집으로 후월월날아 그대 그리움 당신이 보고프면 홀로나서서 이렇게 당신을 만난다 여보 사랑해 하늘에 있어도 우리 ..

박꽃여인

박꽃여인

김명숙 목사 /시 가을이가 왔다고 매몰차게 따라나서더니 그래 지나온 그날들은 차아암 떨렸다 영하 4도가 뭐니 냉정하더니만 너도 어쩔수 없구나 덜덜아 겨울 아스라이 봄 안개 피어오르는 날 뒷모습 바라보며 나는 조아 떠나는네가 봄 아씨 마지하는 행복 -저작권보호-

김명숙 시인/ 때 때 사람은 세상에 올때가 있고 머무를 때가 있으며 갈 때가있고 갈때를 기다리는 때도있다. 블로그님들 장마와 무더위에 많이 힘드시죠?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늘 기도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저두 몇개월만에 피아노를 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