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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기다림에 지처 쓰러저 가는가 야생화꽃 너~~^^ 그래서 내가 이렇게 찿아왔지않니? 만나서 반가워...
시몬 낙엽밟는 소리가 들리는가/시한수 떠 올리며 낙옆 사이로 하트가 보인다 내 아이샘과 속 우물에만... 삶이란 얼마나 아름다운가?행복은 이름석자에도있다.카메라 한대에도있다는것을...
아가서 2:14-16 바위 틈 낭떠러지 은밀한 곳에 있는 나의 비둘기야 나로 네 얼굴을 보게하라 네 소리를 듣게 하라 네 소리는 부드럽고 네 얼굴은 아름 답구나 15ㅇ 우리를 위하여 여우 곧 포도원을 허는 작은 여우를 잡으라 우리의 포도원에 꽃 이 피었음이니라 16 나의 사랑하는 자는 내게 ..
눈 붙힐 새가없다. 오늘 졸움운전 안해야하는데... 퇴근도 이시간 출근도이시간 아이샘에게 미안하다. 눈 붙히고 쉴 틈을 주지못해서 날마다 미안하다. 백곰,강철,보증수표,고장 나지않는 기계,설것이,굳은 일 마다하지 않는대서 붙은 별명들이다. 오늘도 믿음으로 승리 해야지 다짐 하면..
더 아름답고 곱게 자라서 수확의 기쁨을 가득 안으려고 널 사랑하는 마음으로 성심을 다해 오늘도 가꾸어간다. 멋진, 아름다움아!사랑으로 바라보며......
이청용 선수 높이 뛰어 오르다 착지 너무 놀라서,조금후 다친 얼굴이 보인다.안쓰럽다. 난 축구를 좋아한다.그런데 잘 보지 못해서 오랫만에 대한 민국과 크로아티아 경기를 보았다. 전반전 방 방 뜨며 나도 응원 40분이 금방 지났다. 나도 모처럼 방에서 혼자 축구를했다. 선수들과 같이 ..
새벽 기도 마치면 늘 산을 향하여 한시간 거리 약 이만보를 걷는다. 많은 사람들이 오르지만 내가 다니는길은 좀 힘든 코스라 거의 사람이 보이질 않고 나는 그 길을 사랑하고 좋아한다. 처음에는 힘들어서 몇번을 쉬어야 올라가는데 매일 걷다보니까 재미있고 힘들지 않으며 좀 한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