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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기타 수강 시간에 핸드폰이 울린다 목사님 글쎄 슬립퍼를 신고 왔어요 어머 그래요 제가 보지 못했습니다 알았더라면 신발을 사 드렸을텐데 차에 타실때 발을 보지 못했습니다 세밀 하다는 나에게도 헛점이 드러났다 잠시 멍하다 띵 한대를 맛은것 같다 우리 교회 교인도 아니고 다른교..
작년부터 시간만나면 붓을 들고 글을 쓰던가 아무튼 손을 쉬게하는일이 없었다. 다른사람 10년은 써야 할 분량의 글을 단 일년동안 써 내는 엄청난 분량으로 재활용에 내 놓는 일만도 쉽지 안았다 그러던 어는날 새끼 손가락 하나가 너무 아프고 가운데 마디가 벌개서 병원에 가 보았더니..
아름다운 꽃이 하늘을 향한 것처럼 나의 영혼은 늘 주님을 바라며 급한 문제가 있으면 어린애처럼 주님께 떼를 쓰게 됩니다 며칠전 지방에서 걸려온 성도의 급한문제가있어서 해결 되어지게 기도로 도와 달라는 전화 한통을 부탁 받고 주야로 기도하며 매달리던 중 하룻밤은 두손들고 기도 하는데 갑..
지금은 만난것 보고 당신께서 잘 드시던것 보고 이길 저길 다니시던길 바라보면 때론 가슴이 뭉클하고 아프기도 합니다 그런데 어쩌면 그렇게 당신은 천국가시는길을 기뻐 하셨는지 춤도추시며 가시는 날짜 시간 장례 예식장 예배를 집례하실 목사님 사례비 챙겨 담으시고 목욕 하시고 한복을 곱게 ..
지금 생각해 보니 천국에 가신 고 남편 장로님께도 이 이야기를 하지 못했다는 생각이난다 남편 장로님께서 다른교회 집사님과 동업을 하신다며 조그만 나의 사는집을 보증 서주신일이 있었다 그런데 그것이 사기였음을 알게 되었을때는 이미 집이 넘어가게된 상태였고 생활은 바닥이 나서 당장 먹..
저 자신도 꽃빛처럼 행복한 마음이 되었습니다 합심하여 기도하는 동안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잠도 재우시지않고 밤새도록 서서 두팔을 하늘을 향해 올리게 하시며 며칠동안 뜨거운 기도를 하게 하셨습니다 그동안 금식과 강권적인 기도 중 분명 신권사님의 경제적 문제를 해결해 주시리라 믿고 또 ..
시편 141:3 여호와여 내 입앞에 파수군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 아멘! 오늘은 문득 중령님의 간증을 내려 놓고 싶어 집니다 국가 기관에 대표적 병원이라 이렇게 밖에 표현할수 없음을 읽으시며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어느날 나는 여느때처럼 부지런히 현관으로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