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2015.1.22 김명숙 목사/어느곳로가는가 어느곳으로가는가 왜 보이지안는가 숨바꼭질 검은 이불 대 자연이불 내리는 이 시간에 탈수기가 고장나서 내 정수리에 한없이 솥아진다 자연 의 섭리 함께 울어보자 애마야 너는 내 속을 알리 이 한몸 맞기어 일분 일초 달려가야하는 이곳 저곳 저들 ..

2015.1.22 김명숙 목사/어느곳로가는가 어느곳으로가는가 왜 보이지안는가 숨바꼭질 검은 이불 대 자연이불 내리는 이 시간에 탈수기가 고장나서 내 정수리에 한없이 솥아진다 자연 의 섭리 함께 울어보자 애마야 너는 내 속을 알리 이 한몸 맞기어 일분 일초 달려가야하는 이곳 저곳 저들 ..

2014.5.24. 김명숙 목사 /주님 처럼 한결같은 마음 을 주님 처럼 한결같은 마음 을 그래서 외모를 보지 않고 중 심 을 보신다고 말씀을 하셨다 모든 만 물은 세월 이 가고 시간 이 지나면 처음 모습 과 모양 이 달라지게 마련 사람 도 어느 누구 할것없이 처음 태어날 때 모습 과 살아 오는 동..

2014.4.16. 김명숙 목사/ 당신 저 푸른 하늘을 바라보며 그리움으로 늘 초 마다 시간 마다 노란 빛 무지개로 기다리며 마음 조리고 설레여 바라보던 당신 그리도 찬란한 빛으로 오시는 구려 내 삶의 고단 함 외로움 때로는 행복 한줌 쥐고 맘 다치고 부릇 터서 쓰러저 일어설 힘이 없을때도 ..

2013.1.22.김 명숙 목사 /발톱의 이 탈도 우리 주님께서 잠 재우지 않고 기도를 시키신다 그제도 어제도 오늘도 동 서 남 북 이곳 저곳 지역을 참 많이 다녀보며 몸과 마음 발 품을 팔아본다 해를 머리에 별들은 친구하자고 바람은 기도를 합창하자며 거드는 시간 질척 이는 곳도 이 겨울 이..

2013.1.22.김 명숙 목사 /발톱의 이 탈도 우리 주님께서 잠 재우지 않고 기도를 시키신다 그제도 어제도 오늘도 동 서 남 북 이곳 저곳 지역을 참 많이 다녀보며 몸과 마음 발 품을 팔아본다 해를 머리에 별들은 친구하자고 바람은 기도를 합창하자며 거드는 시간 질척 이는 곳도 이 겨울 이..

2013.1.18.김 명숙 목사 /하얀 밤 아이샘에서 흐름은 이슬인가 했더니 한 겨울 남 모르게 가슴엔 폭포수 가 솥아진다 마음 둘곳 향할 곳은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 내 사랑 주님 하얀 밤 창 문을 열고 하늘 을 향해 나의 아버지께 성전 세워 야 할 꿈 기도의 택배를 붙히며 고요히 닫는 창문 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