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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구름/성시,주님을향한 (114)
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2013.12.6.김명숙 목사/얼마나 행복하고 사랑스러운지요 얼마나 행복하고 사랑스러운지요 창조 하시고 주신 세상에서 매일 매일 하루가 모자라 아침도 점심도 저녁식사도 아닌 새벽 한시에야 식탁앞에않아 감사한 양식을 속으로 여행을 보내며 다시 아침으로 시작되지만 피곤타 힘들다 하..
2013.11.28.김명숙 목사/삶이란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가 1초가 새로운 시간을 보내며 숨 멈출것 같은 바쁜 시간과 동행을하며 일이 너무 좋아서 먹고 자는것까지 때론 깜밖 잊어 버리고 태양이 잠드는것도 아쉬워서 내일을 향한 부픈 꿈 고단함은 마이너스로 희망은 플러스 되어 솜털처럼 ..
나는 종으로서의 가는 길이 행복 합니다. 주님께서 종의 삶을 승리로 이끌어 주심을 믿기 때문입니다. 시험이 오면 축복을 받습니다.야고보서에 말씀해주셨습니다. 뒤를 돌아보지않고 주님을 따라 앞만 보며 곧은 목회의길을 힘차게 믿음과 소망과 사랑으로 주님 뜻대로 비상할것입니다..
2009.3.7. 김명숙목사/기도 하며 기도의 가출을 하고 싶었습니다 잔잔한 미소로 따뜻한 성심으로 늘 이웃들과 함께하며 주님은 아픈이들의 약과 처방전이되시어 치료의 건강으로 도우시는 하얀 천사여 나의 삶에서도 내 이웃들의 복음의 처방전 치료의 말씀자로 서게 하시고 주님과의 약..
2009.3. 8. 김명숙 목사/작정한 40일 기도의 마지막날을 앞두고 작정한 40일 기도의 마지막날을 앞두고 삭정이처럼 스러진 몸을 뉘이고 소리로 기도하지 못함은 어느새 혼으로 하며 몸으로 기도한다 야왼 몰골은 내가 나를 바라보는 민망함이 접힌 무릅은 나도 모르게 대자로 뉘이고 몸에서..
2013.9.김명숙 목사 / 동공이 풀리고 주저않을것 같은 나 주님께서 사랑하는 혹 그런 아이들아 먹으면 안될 음식을 니 먹기싫다고 먹는것을 보려고 그것을보며 대리 만족을 하려고 친구들을 시켜서 장난삼아 한일이 이리도커저서 세상 삶의밭에 서로가 빠질 웅덩이를 왜 그리 넓고 크게 파..
2013.913.. 김명숙 목사/사랑의 사람으로 살아 가게 하소서 뿌리를 든든히 세우게 하소서 하얀 마음으로 세상을 덮어주며 큰 당신의 사랑을 닮아 깨끗한 사랑의 사람으로 살아 가게 하소서 아픔을 당해도 남을 다치지 않게해 주시고 매를 맞아도 미움을 던지지 말며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