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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구름/성시,주님을향한 (114)
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2013.9.7.김명숙 목사/사치와 부에 눈길이 이 종의 눈에는 주여 복음을 위한 강물만 흐르게 하소서 사치와 부에 눈길이 가지않게 하시고 흘리신 보혈 그 뜻을 겸손과 사랑으로 행복하게 행복하게 감당하게하소서 -저작권 보호해 주세요-
2013.9.9.6. 김명숙목사/이 사랑은 모든 조건을 소멸한다 사랑은 행복과 불행이 동행을하며 빨간 신호등 파란 신호등 교차로에서서 안절 부절 사랑은 바보가 아니면 천재가되어 백점 플러스 영점 마이너스 웃기도 하고 울기도하고, 행복하기도 하지만 때론 맑은 날에도 천둥 번개가 치고 심..
2013.8.15.김명숙 목사/내사랑 슬픔이 고여도 고인샘 뚜껑 열지 못하고 홀로 행복 하다고 마냥 김치만 먹을 수 없고 아프다 하여 건강을 나누어 줄수 없고 때론 나 아닌 그들을 위하여 무었을 주어야 할지 이것 저것 챙겨 먹여 보지만 체 한척 치료도 하지않고 마음밭 자갈로 가득 채우며 나..
2009.9.9.김명숙 목사 /사랑스런 주님의 말씀을 품에 꼬옥 안고 먹물같은 까만 하늘을 이고 사랑스런 주님의 말씀을 품에 꼬옥 안고 동그런 두 눈을 더 크게 곧기도 하고 구비진 밤 고속 도로를 찬양과 기도로 질주한다 하늘에 소망을 기도 택배로 붙이며 까만 큰 이불위에 꿈 보따리 풀어 ..
김명숙목사 /생명을 주신 소망의 사랑 입니다 주님 저를 향한 주님의 사랑과 제가 주님을 향한 사랑은 영원 합니다 주님 주님의 사랑은 파도처럼 밀려왔다 물거품처럼 스러지는 사랑은 아니시며 생명을 주신 소망의 사랑 입니다 주님 주님의 사랑은 바다의 썰물이 아닌 언제나 들어 오시..
2013 /김명숙 목사/ 창문에 걸치는 초여름비는 사랑 창문에 주르륵 주르륵 걸치는 초여름 비는 행여 우리 주님의 눈물인가요 온 종일 그칠줄 모르고 눈물 그 눈물 비가 온 세상에 내려 옵니다 가까운 곳 먼언곳에서도 솔잎 적시며 사이로 후드득 주르륵 노크하며 빗방울 되여 사랑을 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