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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마음 한자락에도 아름다이 피어나 피고 또 피어 시들지 않기를 내가 너를 사랑하는 마음도 시들지 않기를 바라 보기만 하여도 아름다운 목련꽃 사랑
2013년 1월 5일 김명숙 목사 /하늘을향해 울어 울어 여인아 얼마나 억울하면 저렇게 울부 짖을까 하늘을향해 울어 울어 여인아 무었이 그리 아프게 하기에 멍청함도 아닐진대 속이는 사람아 가슴으로 낳은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부르짖다못해 혼이 달아 나는구나 가슴이 따뜻하고 아름다..
2009.9.22.김명숙 목사/당신의 하얀 마음인양 하늘을 향했다 그리움으로 자꾸만 생각 난다 야생화 꽃위에 내 이슬이 내리고 어느새 뽀얀 안개로 내리는 그리움 보드라운 흙속에 미련없이 스며버린 당신 하나님 선물 연초록 야생화로 이불을 덮었다 파란 잎새와 꽃송이에 다시 피어오른것일..
2013.4.8. 김명숙 목사./그래서 오늘 밤 또 울보가 됩니다 하나님 오늘 밤 마음에 갑자기 장맛비가 내립니다 하나님은 장맛비의 근원지를 아십니다 하나님 제가 지금 너무 힘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밤 또 울보가 됩니다 하나님 지친몸을 꼬옥 안아 주시길 기도 합니다 항상 하나님 뜻대..
나의 사랑 주님이시여 김명숙목사님;작시 누가 기다리라고 했니 저는 기다리고 있어요 벌써새벽 새아침으로 넘어가는 길목인데요 주님 이시간 강물이 부러워요 흘러 흘러 자기의 곳으로 마음껏 가고 있잔아요 바람도 부러워요 주님을 스치고 지나니까요 했님도 부러워요 주님 마주보고..
2010.5.6.김명숙 목사/안구가 마를새없이 주님 당신을 부등켜 안고 주님 갈비뼤에서 쏱아지는 빗방울이 들리지 않으시나요 주님 내 작은 갈비뼤에서 끅 끅 끅 내려치는 계곡 흙탕물 소리가 들리지 않으십니까 메마른 몸 당신을 모신 강대상에 자리를 폇습니다 내가 사랑하고..
2013.4.6. 김명숙 목사./모녀의 대화 머리 아픈게 무어냐고 물었더니 너도 이담에 알게 될거야 억장 무너지는게 무어냐고 물었더니 너도 이담에 알게 될거야 뼈시리다고하여 물었더니 너도 이담에 알게 될거야 가슴 절굼이 무어냐고 물었더니 너도 이담에 알게 될거야 알게 될거야 모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