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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점심 저녁으로 빵과 우유를 조금전 빈속에 공급해 주었더니 속이 행복해한다. 새벽부터 이간까지 하루를 정신없이 바쁘게 살아냈다.ㅎ 블로그님들도 수고 많으셨어요. 고운굼 꾸시며 평안한 쉼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새벽이.. 별들이.. 참 대단해 피곤치 않니? 나에게 이렇게 묻고있는것 같다.ㅎ 창가에 핀 화이트 빛 고운 코스모스 꽃들도 맞아 김 명숙 목사 대단해 살랑거리며 별들과 맞장구를 친다. 블로그님들 오늘도 행복하세요.
내 사랑 고짝이 암으로 하늘나라 올라간제가 벌써 열한해가 된것같다. 아플때 손 가락으로 꿰서라도 나를 아끼는 마음이 커서 무거운 것을 들어주곤 했다. 막상 혼자 남고보니 3 키로도 들지 못하는 나의 힘 때문에문제가 되어 요즘도 조그만 병 뚜겅을 열지 못해서 쩔 절 맨다. 그래서 무..
하늘나라 올라가기전 처음이자 마지막 여행이었던 당신 과 오르다 만 지리산을 안평구일산악회를 통해 천왕봉을 오르고 돌아 왔습니다. 10월21일 (금요무박산행)이였죠. 당신 건강이 회복되면 다시 오자던 그 길 산행 나 혼자라도 정상을 올라가 주겠다던 당신과의 약속을 지키기위해 별 ..
예배를 마치고 어제 오후에 동네 냇길을 따라 걸어서 축제장을 가고있었다. 그 길은 자동차가 다닐 수 없는 농로 냇길이다.나는 축제장을 산책겸 다녀오려고 그 길을 택했다. 그런데 갑자기 하이얀 차가 한대 달려오며 확 달려드는 바람에 3 미터도 더 높은 높이의 급 경사로 피하며 떨어..
어제도 새벽에 일어나 하루를 고장나지 않는 기계처럼 살아냈다. 교회일이며 봉사며 오늘을 맞이해가면서도 피곤치 않고 또 해가 뜨기를 기다린다. 시간 의 흐름이 조금도 아쉽지 않은것은 꿈이 있서서인가보다. 건강도 특별이 타고나서 힘들다,피곤다,짜증이나 불평은 아예 어려서부터..
올여름은 유난스러운 여름이다.심방을 다녀와 첫 문을 열고 들어서면 집안 온도계가 거의 40도에 가깝다.하루는 정신을 잃을뻔 해서 뛰어 나갔고 하루는 노출된 팔목이 벌건화상을 입기도 하여 병원을 다녀 오기도했다. 문이 사방 30 여개가 되지만 무용지물,혼자살다보니 닫아놓고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