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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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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살아가는이야기

새벽 4시부터 밤 11시 50분까지

김명숙목사 2017. 9. 7. 23:54


점심 저녁으로 빵과 우유를 조금전 빈속에 공급해 주었더니 속이 행복해한다.

새벽부터 이간까지 하루를 정신없이 바쁘게 살아냈다.ㅎ

블로그님들도 수고 많으셨어요.

고운굼 꾸시며 평안한 쉼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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