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해가 질때나 달이 뜰때나 한밤중에도 찬양과 기도를 하며 걷던 강 비가오면 물이 많아서 더 아름답고 가끔 황새도 큰 물고기도 노닐며 자연 스러운 모습이었던 강 이제는 헤손되어 다시는 볼수 없게 되었습니다.이제는 사진속강이 되어 아쉬움만 가득 남았습니다.내가 좋아하던 자연스..

넘침은 모자람 보다 못하다는것을 배우는밤 사람은 배워도 배워도 배우는것이 끝이 없는것 같습니다.오늘밤은 넘침은 모자람 보다 못하다는것을 배우는밤 입니다. 내가 나를 바라보며 이런 생각에 잠겨 봄니다.블로그님들 평안히 쉬시길 기도 합니다.

나무가 말한다 봄을 기다리는 기다림이 있기에 춥지 안다고 지금쯤 봄 아가는 어디쯤 오고있을까 이제 막 걸음마를 띠고 있어서 더디오는가 긴 목을 드리우고 드리우고... 앙상한 몸으로 이렇게

이처럼 아름다운 자연 개여울가에 핀 아름다운 야생화꽃 나의 표현이 서툴러서 사랑스러운 꽃빛이 ...잉...미안...어떻해 그러나 사랑해요 꽃님들...

여러분 주안에서 화사한 꽃 보다 더 행복 가득 하시고 건강 하세요 기도 하며 사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