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다가오는 7월에는 온세계가 평안하기를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오후가되면 묻습니다. 무더위에게 언제 갈거니 하구요. 그러면 ㅎ 미소를 지으며 저 산너머로 스을쩍 사라지며 대답이 없네요. 그러기를 날마다 폭염과 싸우며 에어컨도 선풍기도 씨름하다 지고 있으니 아 더위야 너는 언제갈거니또 묻습니디다. 블로그님들 지치지 마시고 힘내시어 무더위 이기시고 건강 하시어 행복하시길 날마다 기도드립니다. 행복하세요.

제발 이별하고싶다. 춤추며 노래하며 하나님 말씀들고 전국 어디든 심방하며 주의 일도하고 서로 오가며 모든 사람들이 자유로이살수있는 세상 코로나가없는 건강한 사회 아니 세계가 그리워진다. 간절히 이별하고싶다 너 코로나 19와..................

사랑하는 당신이 내곁을 떠나 천국에 간지가 벌써 차아암 오래 되었네요. 아파서 너무 일찍 하늘가신 당신 내일 22일은 우리가 모여서 추모 예배를 드리는 날입니다. 오늘은 문득 당신 생각을 하며 마음이 설렙니다. 이 세상에서 만나는것 같은 설렘을 느끼며 내일 추모 예배에서 만나요. 사랑합니다.

하늘에 붙히는 편지 당신 잘있지 얼마전 꿈에 집에 다녀가서 반가윘어 당신이 그토록 사랑하던 훈이는 고 3이 되고 요즘 공부하느라 비쩍 말라가지고 안쓰럽네 주님께 말씀 드려서 꼬옥 원하는 대학에 들어 갈수 있도록 중보 기도해줘 부탁해 글고 하늘 나라 아버지집에 잘 있길

-뒤 돌아보며- 가위와 자를 사용할 때 자는 가까이에두고 가위는 멀리두어야한다 가위로 한번 자르면 상처가나고 이어도 틈새가생기기에 내 부모님께서 해주신 말씀 한해가 저물어가는 날 지나온 날들을 뒤돌아보며 자는 가까이에두고 가위는 멀리 두고있었는지 뒤돌아보며

당신을 하늘나라에 보내고 슬플때 울지말고 웃으며 살아야 한다기에~~ 시와 내 사진

문득 당신 생각이 나서 뭐냐구 ㅎ 교회서 돌아올때 앞에 달려가서 업혀 하고 폼잡으며 나 업어 주던일 얼른 달려가서 업혔던일 참 좋았었징 그때는 하늘 별보고 자랑 밤공기는 향수 따뜻한 등 당신의 온기 어떤 밤에는 바둑 두기도 신기했고 오목두기는 서로 이기다가 한날은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