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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1.내마음머무는곳 (850)
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잘있겠지?
2009.12.1.김명숙 목사 보내야할 사람과 남아야할 사람 시간 속에서 그 지나간날 혼에 내리던 비로 가믐을 탓다 당신으로 인해 흘러 넘치던 마음의 비 기도의 강물은 수 많은 여러해 동안 홍수로 멈출줄 모르고 살과 뼈를 마르게 하더니 아버지께서 부르신다고 뒤 한번 돌아보지않고 춤추며..
1.내마음머무는곳
2016. 6. 4. 15:44
생각 주머니
구름도 바람도 강물도 사 계절도 사람들도 그리움도 사랑도 다 지나갈 뿐 머무르는것은 무었인가? 하늘 과 땅?
1.내마음머무는곳
2016. 4. 28. 19:21
집으로 가는 길
시 84:10. 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사는 것보다 내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로 있는것이 좋아오니
1.내마음머무는곳
2016. 4. 6. 15:02
진미 의 글
빗장을 열고 들어선다. 아름다운 글 소감을 잘못 그리면 흠집이 날까 조심 스러울때도있다.숨 죽이고 마음을 열고 글에 귀를 기울이며 글 속으로 빠저 들어간다. 산과 바다 하늘 과 땅 물소리까지 멜로디로 다가오고 시로 다가오며 히 노 애락이 곳간에 쌓여 빗장을 열고 들어선다.혼에 ..
1.내마음머무는곳
2016. 3. 20. 1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