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봄 라일락꽃 시 바다 산 들
- 목회학박사 생명교회 라일락꽃 에스더
- 시 가을 벼 하늘 구름 논 자전거
- 기도 가을 낙옆 예수그리스도 자동차 여행
- 드럼 피아노 서예 시 자동차
- 축복 건강 사랑
- 추모예배
- Today
- Total
목록구름/성시,주님을향한 (114)
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2009.3.16. 김 명숙 목사/제게는 당신만 보이는 길 입니다 이길은 봄 여름 가을 겨울 당신이 보이는 길 입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오 가는 길이지만 유난히 당신의 발자욱만 남았습니다 늘 그리움을 부르는 길 입니다 낙엽이 지고 하얀 눈이 내려도 이제는 당신의 발자욱이 보이지 않는 오늘..
2007.6.17./김명숙목사/그 사랑이 주님 보고프면 먼 하늘 구름을 바라 보아요 주님 만나고파 조용히 눈감고 마음으로 보아요 주님 음성 듣고싶어 뒷동산 기슭에 흐르는 계곡으로 나가요 흐르는 고운소리 들려요 사랑 나의 주님은 항상 그렇게 함께 하시고 꿈속에서 백마를 타시고 왕자로 행..
2009.1.7. 김명숙목사/찬서리 맨발로 뛰어나가 보고싶은 얼굴들 물주면 자라듯 어느새 마음속 이슬 먹으며 쑥 쑥 자라고 있다 눈가에 가려움 증은 씻고 또 씻어내는 그리움의 소낙비 탓인가 밤이면 은 하수 그리고 낮이면 시간에 색칠을 하고 채워나간 날들이여 목구멍에 놓아진 미끄럼틀..
2013.4.14./김명숙 목사/그리움은 싸~아안 봄날 창밖에핀 자몽 한송이 사랑 손에 잡힐듯 내 그리움은 이슬이 맺힌다 커피한잔놓고 -저작권보호해주세요.-
2009.1.31. 김명숙 목사/해바라기 꽃처럼 당신 만을향해 따라 가겠습니다 제가 당신 앞에 이렇게 서 있습니다. 당신을 닮아서 벌거 벗은채 감나무에 매달려 아니 감히 어찌 주님 당신을 닮을수가 있겠습니까 허물 많고 부족한것들로 가득 채워진 이 종이 잠간 홀로 버려 진다는 생각에 가뭄..
2009.2.28. 김명숙목사/첫 마음 첫사랑으로 주님 제가 당신의 자녀 들에게 등을 보이지 않게 해 주시고 돌아서는 등을 바라보지 않게 하시며 언제나 주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마주보게 하시고 나는 돌려 보냄을 받아도 나는 먼저 돌려 보내지 않으며 남이 먼저 않아 있는 자리를 내것이라 ..
2008.12.7. 김명숙 목사 하늘을 바라본다 갈대처럼 흔들리지마 당신의 차에 몽땅 싫어 보낼거야 미련없이 훌 훌 떠나 보낼거야 헤여짐이 행복한 사람은 바로 너와 나 1초라도 더 빨리 지나 갔으면 좋겠어 우리의 헤여짐이 일초라도 더 빨리 다가 왔으면 좋겠어 해와달이 로켓트라면 좋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