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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동공이 풀리고 주저않을것같이 본문

구름/성시,주님을향한

동공이 풀리고 주저않을것같이

김명숙목사 2013. 9. 28. 14:07

 

 

2013.9.김명숙 목사 / 동공이 풀리고 주저않을것 같은 나

주님께서 사랑하는 혹 그런 아이들아

먹으면 안될 음식을 니 먹기싫다고

먹는것을 보려고 그것을보며 대리 만족을 하려고

친구들을 시켜서 장난삼아 한일이 이리도커저서

세상 삶의밭에 서로가 빠질 웅덩이를

왜 그리 넓고 크게 파며  철없이 즐겨 했는가
스스로 만든 웅덩이 진흙탕, 세상의 법

 문제의 숲, 고통의 숲,부모들의 근심걱정의 숲,
수사관들의 숲,학교의 숲,학원의 숲,사업장의 숲,
질병의 숲,정신없이 보낸  종 처음 만난 니들위해

스스로 자초한  어려운 상호간의 문제의 숲에서
일주간 정리 정돈을위해 주 야로 하루 한끼 곡기에

잠도 거의 잊고 동공이 풀리고 주저않을것 같이 

매일  매달려 이제 겨우 합의점을 찿아주고,

이런 삶으로  거듭나기를 주님께 기도 해본다
세상에 없어야할 사람과 있으나 마나한 사람과

세상에 없어 서는 안될 사람 그 중에서

세상에 꼭 있어야 할 사람 이 있다

스스로 어떤 사람으로 살아갈것인가를 생각하여

세상에 태어났다면 세상에 꼭 있어야할 사람으로

살아 간다면 니들을향한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

사랑스러운 너희들을 처음만나 이런 생각을해본다

사람은 태어나 어느시기부터 스스로 자기가

자기 자신을 만들어 간다는 것 그래서 나 자신을

어느그릇으로 만들어가느냐에 따라 쓰임새도 달라저서

천한 그릇도 되고 진기 명기의 그릇도 될수 있다는것

이담에 살아가다 주안에서 진귀 명기의 그릇으로 만나길 기도하며

 

-저작권 보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