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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하얀 밤 본문

구름/성시,주님을향한

하얀 밤

김명숙목사 2014. 1. 18. 01:33

 

2013.1.18.김 명숙 목사 /하얀 밤

 

아이샘에서 흐름은

이슬인가 했더니

한 겨울

남 모르게 가슴엔

폭포수 가 솥아진다

 

마음 둘곳 향할 곳은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

내 사랑 주님

 

하얀 밤

창 문을 열고

하늘 을 향해

나의 아버지께

성전 세워 야 할

기도의 택배를 붙히며

고요히 닫는 창문

 

홀로 인줄 알았더니

아니여서

당신

내 사랑 주님이

늘 나의 삶에서

동행 하시고

인도 해 주셨습니다

 

-저작권 보호-

 

2014.1.20. 김명숙 목사/ 구원 은총 의 빛

 

크게 진
구원 은총 의 빛
평생 갚아도
다 갚 지 못 할
무거움이 여
성냥 갑 속
사람 들 고된 몸
하나 둘
편히 뉘이건만
내 창문은 늘 열려있어
기도 의 바람이
하늘나라로 여행을
떠 난다
별 달 대지도
알고있다고
동참을하며
눈 거풀 닫지 못하는
고요가
기도의 속 사람 속에
하늘 과 땅
합 창 으 로
날 마 다 새 는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