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알가벗은아기가 바로 나

나의 태몽꿈 이야기다.

울 어머니가 꿈 꾸신이야기 ㅎ

고향집에 지금도 서있는 감나무..

바알가 벗은 아기가 십자가에 매달려 있는데 담북 안으신 꿈이 나의 태몽꿈이라고 하시며

숙이는 예수를 믿어도 보통 사람들처럼 믿으면 안된다고 하시며 말씀하셨다.

그리고 내가 목사 안수 받기 40일전에 하늘나라로 소천 하시었다.

직접 만드신 하이얀 소복 곱게 차려 입으시고 하늘나라 갈때가 되어 가신다고 아름다이 웃으시며 ..

나의 생일도 특별한 날이다.

12월 25일 크리스마스 날이다.

내 생일 잘 챙겨주던 고 짝도 그립다.

울 엄마 아빠와 하늘나라에서 셋이 잘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