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관리 메뉴

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금식 하기전 사진이 본문

구름/목회간증

금식 하기전 사진이

김명숙목사 2016. 10. 2. 21:48


금식하기전 이 사진이 나는 좋아서 그때가 그립다.키가커서 기성복 치마를 아무리 내려도 무릅위로 기어올라가서 무릅이 보인다고 어느 블로그로부터 옥 많이 묵읐다.ㅎ

그래도 사랑해야지..

오늘 문득 위에 사진 과 아래 사진을 바라보며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찬양중 가슴에도 빗물이..빛물이..


목회자는 기도중

주님께서 금식영을 주시면 우리교회 성도가 아니더라도 어느 교회에 속해있던 그 성도가 알고있던 모르던 문제있는 성도나 가정을 위해서

때로는 금식하며 기도해 줘야한다.


뼈와 가죽만 남은 이 사진은 서 있기가 힘들어서 기대고 서서 찍었다.


지방 교회 성도가 전 재산을 보증 서 주었다가 온 가족이 길에 나 않을뻔한것을 상담받고 숨 걸고 금식기도 해 주었더니 주님의 기적으로 해결되어 지금 잘살고있다.

물론 그 교회 목사님은 모르고 계신다.


목회자들마다 달란트가 다르기에 ..


나는 제일위에 통통한 사진으로 돌아가고 싶지만 뼈와 가죽만 남도록 금식 기도를 한후 회복되지않아서 느을 아쉽다.



요즘은 이 정도로 회복되고 ..


때론 혹사시키는 내 몸에게 미안 하기도 하다.



'구름 > 목회간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알가벗은아기가 바로 나  (0) 2016.11.30
천운이십니다.  (0) 2016.11.20
분리  (0) 2016.09.29
  (0) 2016.09.19
시선을 끌었던 무덤  (0) 2016.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