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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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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목회간증

김명숙목사 2016. 9. 19. 10:21




나는 길을 참 좋아한다.어디든 길이보이면 호기심이 생기고 그 끝은 어디일가 궁금해진다.

블로그도 길은 있다.

다녀간 블로그, 이렇게 써있지 않으면 금방 마음이 답답해진다.

시간이 없어서 블로그 여행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블로그여행은 짧은시간에 눈과 마음으로 많은 여행을 할수있기에..

다만 수고하신 분들에게는 미안함과 감사의 마음은 크다.


지금 사진으로 바라보는

이곳도 내가 좋아하는 길이있다.

먼저 다녀갈때도 예뻣다.

그래서 다시 찿아왔다.


길을 좋아하다 길 끝이 어디일까 무었이 있을까 궁금해서 찿아왔던곳 이곳이 지금의 교회터다.

어렸을때 좋아했던 크레용 색갈같은 이쁜 아름다운 동네


앞으로로도 길을 좋아하고 사랑해갈것이다.



-사진 담아주신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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