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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사랑하는 어머니 소천 하시던 날 힌소복 손수 만들어 머릿맏에 두시고 마지막 음식은 요구르트 한끼 한개씩 팔일간 드시며 이제 내가 삶을 다하여 주님 나라로 가게되었으니 너희들 서운해 하지말라 환한 미소 지으시며 아름다운 모습으로 우리들 손잡고 사랑한다 쑥스러워서 그동안 말..
미모와 단아함으로 고풍스러웠던 내 어머니 임종을 앞두고 고민에 빠젓었다.소식을 듣기전 나는 빌리그레함 목사님 집회에 나라를 위해 삼일 금식 기도를 하되 여의도 광장 정한 자리에서 떠나지 않고 풀 끝나는 날까지 자리를 지키며 하겠다고 하나님 과 약속을했었다 .시작 하루후 어..
오른 쪽 지붕 가운데 감나무는 나를 목회자로 세운 태몽꿈의 감나무다. 고향에 지금도 서있다. 나의 태몽꿈은 저 감나무 나무 십자가가 매 달려 있었고 그 십자가에 발가벗은 어린 아이가 매 달려 있었다고 한다. 내 사랑하는 어머니께서 담뿍 품에 안으셨는데 그게 바로 나 김명숙 목사 ..
구대 독자가 아들을 낳았다 내가 군 모 큰 부대에서 칠년 협력 목회할때이다.나라에 큰 행사로 하늘에서 낙하산 펼처 내려오는 묘기가 있던중 하나가 펼처지지않아서 땅으로 추락 골반을 다처 소변길이 막혀 입원한 환자였다. 토요일이라 수술할수 없어 소변을 못보아 고통중 안수 기도..
근 수십명 환자들 앞에서 성령이 시키시는대로 기도하기란 때론 순간 내 스스로의 기도말에 부담을 느낄때도있었다. 우리 나라에서 제일 큰병원 군인들만 많이 아플때 가는 병원이다. 근무중 다처서 하반신이 마비된 청년환자 매일 찿아가서 일어서게 해 달라고 눈물로 기도했다. 목..
성경 말씀 중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었을 믿고 구하던지 내가 시행하리라는 말씀이있습니다.내가 우리나라 대표 모 군 병원에서 칠년 협력 봉사 목회를 할때일입니다.고속도로에서 대형 사고를 당해 기억상실과 언어 상실이와서 말을 못하는 환자가 있었습니다.중령이셨는데 전 매주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