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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염의 순서 직원 /이 안나/ 양기상/두분 아직도 감사합니다. 1. 등에 백지세장 2. 가슴에 힌천 백지 덮고 귀저기 채움 3. 양팔 양발 백지로싸고 4. 버선 신키고 5. 손 장갑 끼우고 바지 입히고 허리띠 매고 대님매고 네모통 덧 입히고 매고 덧버선 신키고 발목 발 가운데 끈으로 매고 매듭 안지..
목사님 빨리 와 주세요. 저희 아버지가요.대학 병원 응급실에 달려갔다.의사, 가노사들이 동분서주,차마 바라볼수가 없다. 응급실에 누운 환자 몸 모든 열려진 통로에선 그칠줄 모르고 선홍 빛 핏 물줄기가 강물처럼 흘러서 응급실을 넘실댄다.내가 태어나서 이런 상황은 처음이다.그 상..
일산 저동 고등학교 그리고 김대중 대통령 저택이 조금 떨어진 곳에 성전을 세웠을 때의 사건이다.그때만해도 모든 교회가 문을 잠그지 않고 거의 열어놓고 수시로 모든 사람들이 드나들며 기도하던 시절 우리교회도 마찬 가지였다.그러던 어느 날 망내 공주와 둘이 성전에서 기도하고 ..
내가 처녀 때 신석 동에서 일년 조금 넘게 산 적이 있었다.어느 날 옆집을 지나며 담장 너머로 핏기 없이 마른 하얀 얼굴 하나 보인다 관심이 간다 며칠 후 다시 보이 는 그 얼굴 핏기란 찿아 볼수가없었다.하얀 백지장 몸은 살이 전혀없고 뻬만 앙상하다.했님과 데이트 하는 시간 언제..
하늘에서 핑크 빛 아름다운 드레스가 내려오며 입혀 주시고 구원받게해 주시고 어두운 밤 20리길을 한숨도 안쉬고 달려서 그날 성전에 엎드렸을때 최초 불같은 성령의 임재로 영안이 열리며 무한한 응답으로 그성전 안에서 세상을잊게 하시고 하나님과 교통하며 삼일을 금식하게 하시고..
구원 인증의 날:가장 행복 했던 그 날의 설레임은 아직도... 하늘에서 핑크 빛 아름다운 드레스가 내려오며 입혀 주시고 구원받게해 주시고 어두운 밤 20리길을 한숨도 안쉬고 달려서 그날 성전에 엎드렸을때 최초 불같은 성령의 임재로 영안이 열리며 무한한 응답으로 그성전 안에서 세..
11월 23일이면 위 사진의 교회가 생일이다.아시바를 (건축 용어라 표현)업드려 정리 하는 모습은 나의 사진이며 맡겼 기에 건축 회사에서 모든 인부 들이 하는 일이지만 장마전 마무리를 해야 된다는 생각에 폭염 속에서도 8 일씩 금식 기도 하며 강 행군 하루도 쉬지 않고 잡 일을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