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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주님 이종을 주님의 방식으로 오늘 형통함을 주시고 인도 하시고 그동안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들을 더 이해하게 하시며 목요일 마다 우리 나라에서 제일 많이 아픈 환자들을 심방하며 하루에 매일 하루 하루를 80명 이상 군장병들을 만나 군에서 수고하다다친 하나님의 백성들을 기도해..
시치밀떼고 뭐가요? 나 아무래도 이상해 더 있을것 같지않아 22일날 갈거야 달력의 숫자를 손가락으로 가르키신다. 00이가 보고싶어 하루만... 본제가 일주밖에 안되었는데요.우리 같이 기도해요 벌써 당신은 세번이나 연장 받았잔아요 히스기야 처럼 사람이 할수 없는것 하나님은 해 주..
봄볕이 따사로운 어느날 조그만 공장 건물을 지나고 있었습 니다.그런데 그 공장에서 일하고 있는 아주머니와 악수 인사를 하다보니 손목에 큰 상처로 겨란 반만한 근덩어리가 밖혀 있는것을 보고 깜짝 놀라서 왜 이렇게 되도록 병원에 안가셨어요 했더니 하시는 말씀이 병원에 갔었는..
그 장군님이 너무나 아파서 세상에 며칠을 못 계실거야 하는 생각으로 내 발거름은 빨라지고 마지막으로 무었을 선물해 드릴까 하는 생각으로 머리에 꽉찿다. 국가 기관에서 장군으로 열심히 나라를 위해 수고한 장군님이 암병 말기로 병상에 누워 힘들때 나는 병실에들러 늘 예배를..
어제와 오늘 조금전까지 사랑하는 성도가정의 어려운 문제로 뼈가 녹아 내리는 기도를 올렸습니다. 혼신의 기도는 시력도 저하되고 식음도 전페되고 한주 금식으로 휘청이는 발걸음 종의 눈에서는 눈물이 마르질 않았습니다. 가슴에 장맛비는 강물이되어 흐르고 사랑하는주님만향해 마..
시력 수술후 앞이 잘 보이지 않아서 큰 나무 뿌리에 걸려서 넘어지는 사건으로 몸도 다치고 왼손 깊스까지해서 한손으로 식사 해결이나 운전이나 할수 없는것이 많아 입원까지 하고 이제 7일날 정도면 퇴원을 할것 같습니다.벌써 3주정도가 되었습니다.미뤄 두었던 지방 예배 인도를 금..
2009.3.6.김명숙 목사 세상밭에 말씀을 심고 기도를 뿌렸습니다 앙상한 몰골은 차마 바라보지 못하겠습니다 다리는 풀리고 무릅은 당신앞에 접혔습니다 두눈이 흐려지고 긴 날의 흔적이 남았습니다 교회문제 나라와 성도, 제 문제 주님의 숙제 답을 안고 아버지께 매달렸습니다 엎드린 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