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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먹는 날보다 더 많이했던금식 나는 늘 살아오면서 목회를 하면서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날에도 하나님과 나와의 금식령이 내려지면 금식에 들어갈때가 참 많아서 먹는날보다 금식하는날이 더 많았습니다.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나라에 어려움이 있다든가 성도들의 어려움이 있다든가 우..
직원 /이 안나/ 양기상님 수고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그날의 수고를요.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1. 등에 백지세장 2. 가슴에 힌천 백지 덮고 귀저기 채움 3. 양팔 양발 백지로싸고 4. 버선 신키고 5. 손 장갑 끼우고 바지 입히고 허리띠 매고 대님매고 네모통 덧 입히고 매고 덧버선 신키고 발..
3년전 40일 금식 기도를 마친후에 뼈만 앙상 입니다. 처음 일주일간은 음식 먹고싶은 유혹, 그 다움 15일정도는 물도 먹고싶지않고,그후에는 음식 냄새가 역계웁고 사우나가 너무 하고 싶었는데 힘이 없어서 송장처럼 가만히 누워서 마음으로 기도 하는데 갑자기 몸이 심히 성령으로 뜨거..
살다보면 위기가 닥칠때가 있습니다.나라도 기업도 가정도 전 이렇게 몇번의 가정 아이엡프를 이겼습니다. 고 남편 제 짝궁이 사업 실패를 했을때는 단 한마디 불평도 하지않고 홀로 교회에서 금식 기도하며 더 사랑으로 화목했었고 가족 끄니가 없을때는 거지를 해봤고 그렇게 한것을 ..
기도는 우리의 안식 빛으로 인도하니 앞이 캄캄할때 기도 잊지 마시요. 찬송가의 한 귀절 입니다.우리의 삶은 때로 험한 산을 올라 갈때와 같기도 하고 걷기편한 아름 다운 꽃길 같을때도 있습니다. 슬플때와 기쁠때가 있으면 실망과 좌절로 도저히 다시 일어 설수 없을것 같을때도 있구..
살면서 가족과 함께 가정을 이끌어나간다는것이 쉽고 간단한 일은아니다. 성공만 한다며면 더 없이 좋겠지만 때론 원치않는 어려움으로 좌절 할 때도 있고 -다음에계속-
매주 목요일 이면 나는 아침부터 병원 심방을 나선다 목사이기 때문에 특별히 면회 시간을 제한받지 않고 각 병실을 들릴수가 있다 중환자 병실과 **들의 병실 부터**들의 병실 오전 8시부터 오후5시까지 점심식사도 하지않고 더 높은 *요한 *관에 몸을 담고 있는 *실의 환자들 ... 그중에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