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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살아오며살아가며 (45)
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지금은 1
병원 뜰 모통이에서 한 여인이 너무 슬피 울고 있었다 그냥 지나 칠수 없어 어깨에 조심스레 손을 언고 무슨 일이냐고 물으니 남편이 중환자 병실에 입원해 있는데 가망이 없단다 나는 생각했던 병실을 접고 일단 중환자 병실로 여인과 함께 들어 섰다 순간 나는 뒷걸음질 칠번 하도록 흠칠 놀랄수박..
살아오며살아가며
2006. 5. 19. 01:49
이곳...
바보 스럽게 교회일만 한다고 맹한 여자란 별명이 한때는 따라 다니기도 했었다. 그런데 실치가 않았다. 그게 사실이니까. 비가새는 단칸방 에서 세를 살다가 또 기한이 되어 이사를 가야했다 (그전까지는9번정도~10회) 나는 350만원을 가지고 전세집을 얻으러 다니다 갑자기 집을 사고 싶은 생각이 들..
살아오며살아가며
2005. 6. 14. 16:24
기도로 대학에 붙었습니다
신학을 졸업한 딸이 또 대학에 가고 싶다고 했다. 그래서 붙으면 보내주마 했더니... 그날부터 작정 기도를 하잔다. 그런데 시간은 밤12시부터 40일동안 ... 나는 매일 활동과 가정과 운전 심방 등 산기도 정말 쉴수도 없는 시간들이어서 그 시간은 피곤할 때다. 그래서 어떤날은 딸애가 잊고 넘어갔으면 ..
살아오며살아가며
2005. 5. 14. 01:01
4층 에서 떨어지다
세번째로 마포구 ** 장로교회를 지을때의 일이다. 8일째 금식 기도를하며 150 여평에서 떼어낸 한추럭분의 긴 소나무들을 정리한후 넓다란 반넬을 끌어 올리기 시작했다. 며칠동안 비에젖은 반넬은무척 무거웠다 이 반넬은 150 평의 밖았 벽면에 붙어 있던 것이라 일단 떼면은 4층 땅 아래로 떨어 뜨려야..
살아오며살아가며
2005. 5. 10. 0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