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추모예배
- 축복 건강 사랑
- 기도 가을 낙옆 예수그리스도 자동차 여행
- 시 가을 벼 하늘 구름 논 자전거
- 드럼 피아노 서예 시 자동차
- 목회학박사 생명교회 라일락꽃 에스더
- 봄 라일락꽃 시 바다 산 들
- Today
- Total
목록살아오며살아가며 (45)
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공부 할때도 행복했다. 쉬는 시간 창가에 않아 교정을 바라보던 그 날의 나를 다시한번 떠 올리며 그리운 날을 추억해본다. 이 시간 나는 그곳에 않아 있다. 홀로... 교수님들 의 강의도 들려온다.
받는 사람도 주는 사람도 행복하다.
내 마음을 알아주는 야생화꽃 친구들 고마워 갈곳이 없어서 친구들을 찿아왔지,살아가는 이야기를 무언으로 주고 받고 싶어서 교회일이 아니면 서툴단말야 세상에 서는 살아 가는요령이 없는것 같아 진실하면 다 인줄 알고 내가 나를 믿어서인가 아무튼 야생화꽃 친구들을 살짝 멀..
얼마전 한 성도의 경제 문제를 두고 기도한 일이 있습니다 상담을 받으면 무조건 하나님 앞에 엎드려 사실대로 하나님께 고합니다 잠간 잠들었다가도 은연중 기도하며 벌떡 자리에서 일어나 두팔들고 기도 합니다 기도는 결국 하나님께서 시키심도 알았습니다 이렇게 기도하는 기도는 유가 납니다 ..
살아오며 종종 말을 예쁘게 한다는 말을 듣는다 청년때는 말 소리가 어쩌면 그렇게 예쁘고 목소리도 예쁘냐고 칭찬을 받았었다 말이 예쁘다는 칭찬은 내용을 두고 해 주시는 주위의 칭찬이다 그런데 요즘 고민이 생겼다 혹 주위에 내 말의 실수로 상처 받는 사람이 없을까 하는 생각 때문이다 그토록 ..
살아오며 혼자서 잘 웃어대는 여자 당신, 당신에게 아직도 흘릴 눈물이 남아 있는가? 반문해 본다 오늘은 또 누구를 위해 흘리는 눈물인가요? 울고 싶으면 마냥 울어 대거라. 당신 웃음도 많은 당신이여 그리고 약속을 지켜라 최선을 다 해서 그것이 당신의 마지 막 삶인것을 ... 오직 한 우물을 파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