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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그리운 날 본문

살아오며살아가며

그리운 날

김명숙목사 2015. 1. 24. 01:58

 

공부 할때도 행복했다.

쉬는 시간 창가에 않아 교정을 바라보던 그 날의 나를 다시한번 떠 올리며 그리운 날을 추억해본다.

이 시간 나는 그곳에  않아 있다.

홀로...

교수님들 의 강의도 들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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