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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내 마음을 알아주는 야생화꽃 친구들 본문

살아오며살아가며

내 마음을 알아주는 야생화꽃 친구들

김명숙목사 2013. 3. 27. 21:23

 

 내 마음을 알아주는 야생화꽃 친구들 고마워 갈곳이 없어서 친구들을 찿아왔지,살아가는 이야기를 무언으로 주고 받고 싶어서 교회일이 아니면 서툴단말야

 세상에 서는 살아 가는요령이 없는것 같아 진실하면 다 인줄 알고 내가 나를 믿어서인가 아무튼 야생화꽃 친구들을 살짝 멀리 한것이 미안해 무언가 아플때만

 찿아오게 되고 바라봐 주고 사랑해 야생화꽃 친구들...나의 친구로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무릅접고 낮게 업드려 기도하는 밤이야 이 아름다운 자연의 친구들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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