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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고민 본문
살아오며 종종 말을 예쁘게 한다는 말을 듣는다 청년때는 말 소리가 어쩌면 그렇게 예쁘고 목소리도 예쁘냐고 칭찬을 받았었다 말이 예쁘다는 칭찬은 내용을 두고 해 주시는 주위의 칭찬이다 그런데 요즘 고민이 생겼다 혹 주위에 내 말의 실수로 상처 받는 사람이 없을까 하는 생각 때문이다 그토록 나무를 잘타는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 질때가 있다고 하였다 나도 혹 나무에서 떨어진 원숭이처럼 말의 실수를 하고 있는지 오늘 아침은 나 자신을 점검해보고있다 그 뿐만 아니라 나의 짧은 글 속에서도 혹 상처를 주는 말이 있지 않앗을까 자신을 점검해보는 아침이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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