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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뒤 돌아보며 잠간 하는생각 본문
오늘밤 나 혼자 해 보는 생각
우선 예수님을 생각해 보자 많은 병자를 고쳐 주셨을때 한 사람이 남아서 영광을 돌렛다
예수님 처럼은 전혜 아니지만 그동안 살아오며 정말 많은 사람들과 신앙 안에서 믿음으로 같이 했었다.
마음에 손을 언고 생각해 보면 소홀함 없이 최선을 다해 함께하고 가꾸고 이끌어 주며 헌신으로 살아 왔다고 생각하는데 과연 지금 내 곁에는 몇사람이 남아서 신앙 안에서 함께할 것인가? 종종 나 자신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 네가 예수님이냐고 하며 나 스스로를 심히 챙망한다
그래서 나는 생각 하길 예수님이 아니기에 한사람도 남지 않을 것이라고 하지만
사실 솔직한 마음은 한사람 쯤이라도 기도의 동역자가가 남아주길 바란다
언젠가 선배 목사님께서 그런 말씀을 하셨다
예배를 마치고 성도들이 모두 돌아가고 나면 텅빈 예배당 강대상 앞에 홀로 서 있을때가 가장 외롭다고
목회자가 되면 가족들도 성도요 성도들도 성도기 때문에 외로운 길이라고 그렇게 말씀해 주셨다
오늘밤은 웬지 그 선배 목사님의 말씀이 내마음에 크게 다가온다
-문득 예수님을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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