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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그 환자가 너무나 아파서 며칠을 못 있을거야 하는 생각으로 내 발거름은 빨라지고 무었을 선물해 줄까 하는 생각으로 머리에 곽 찿다. 국가 기관에서 장성으로 열심히 나라를 위해 수고한 그가 암병 말기로 병상에 누워 힘들때... 그래 마지막이 될지도 몰라.생각하며 크리스 마스 카드를사고 ..
그 환자가 너무나 아파서 며칠을 못 있을거야 하는 생각으로 내 발거름은 빨라지고 무었을 선물해 줄까 하는 생각으로 머리에 곽 찿다. 국가 기관에서 장성으로 열심히 나라를 위해 수고한 그가 암병 말기로 병상에 누워 힘들때... 그래 마지막이 될지도 몰라.생각하며 크리스 마스 카드를사고 ..
탈북자 이순옥씨의 증언 김정일은 악마 그 자체;영하 35도에 발가벗겨 고문" (탈북자 이순옥씨 프랑스 라디오 증언에서 발췌) [Eyes of The Tailess Animals] 저는 북한 함경북도 청진에서 태어나 근 50 여년을 북한에서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주님의 은총으로 96년 아들을 데리고 남한으로 올 수 있었습니다. 저..
개척 교회를 세우는 목회자들은 다 공감 하겠지만 그 어려움은 글로다 표현할수 없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이라면 비켜 나갈수도 없다고 생각한다. 부족한 이종도 그중에 한사람... 지금 이곳으로 이전 하기전 이야기다 재정 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나는 시편 118편 5절 내가 고통중에 여호와께 ..
그날부터 성경책을 읽기 시작하며 말을 하기시작하여 점점 소 대변도 가리고 희미하게 아이들 생각도 하며 자기의 위치도 간간이 기억하고 환부도 잘 낳으며 주님께로 돌아오기 시작 하였습니다 병실에서 그 환자를 통한여 다른 환자들에게 전도가 열리며 부족한 저를 기다리는 환자들과 가족들이 ..
점점 회복이 되어가고 있는 가운데 하루는 성령님께서 사도신경을 읽도록 지도해 보라는 마음이 왔습니다 그런데 그 환자는 사고의 충격으로 몇개월동안 말을 하지못하고 고개끄덕임이나 손짖으로 하고 있었는데 순간 저는 난감한 생각이 들었어요 만약 사도신경을 읽도록 지시하였는데 환자가 글..
여인의 남편은 심하게 예수를 반대하던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내가 목요일 마다 병실을 들르게 되면 그 여인은 난감해 하면서 이런말을 해주곤 했어요 침대에 누운채 대소변을 하는가 하면은 전에것을 모두 잊어 버리고 있다고... 그런데 어는날 부터인가 점점 조금씩 달라지며 목요일 마다 들어와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