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기도 가을 낙옆 예수그리스도 자동차 여행
- 추모예배
- 목회학박사 생명교회 라일락꽃 에스더
- 시 가을 벼 하늘 구름 논 자전거
- 봄 라일락꽃 시 바다 산 들
- 축복 건강 사랑
- 드럼 피아노 서예 시 자동차
- Today
- Total
목록살아오며살아가며 (45)
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내가 살고있는곳은 도회지와 다르다. 시내를 나가려면 운전은 필수,인도도 없는 좁은 길 아니 도로밖에 없다.걷기를 좋아하는 나는 그래도 핸들을 놓고 가끔씩 인도도없는 가로수 밑을 걸어 시내를 나간다. 이웃들과 인사를 나누려면 일일히 찿아 나서지 않고서는 하루종일 한 사람..
산기도를 다녀와야 겠다는 생각에 11시경 산을 올랐다. 계속 오르기만 3키로 내려오는 길 3키로 왕복6키로다.찬송 부르며 중턱쯤 올라가니 한 여인이 드러누워 있다가 벌떡 일어나 않는다. 찬송 소리에 일어 났다는것, 첫마디가 와 롱다리가 아름다워요.난 안쫑다린데 하며 곁에 않아서 얘..
기도하며 찬양하며 산을 오르던날 너를 만났지 처음 본거야 무섭기도하고 두렵기도한데 아뿔사 사진기를 놓고왔네 어쩐다 용기를 내어 쉐타를 벗어서 보쌈을했다.잠간만 우리집에가자 사진 찍으면 다시 이곳에 보내줄께 이친구 엄청 건장해서 1키로쯤 되었다. 무겁기도하고 율동 때문..
암에서 승리하여 같이 가자더니 훌쩍 하늘로여행.. 나 혼자 영어 마을에 갔다왔지 나는 혼자였어 문득 오늘 생각나 이곳으로 내려 오기전에는 차로 10분 거리밖에 안되었는데..
새벽 일찍 떠나야 한다. 충청남도 서산시 거기서 더 바닷가로 들어가는 초행길...졸음 운전은 금물이다. 아직 해양할 일들도 많고 이웃에게 피해를 주어서도 안되고,일찍 자려고 했는데 벌써 새벽녁이다.토요일은 고속도로가 많이 막히는데 중요한 행사라 기쁨 과 행복한 마음으로 다녀..
야구공 만한 누릉지 매일 점심 시간에 가저다 주던 그 친구 지금은 어디에 있을까 점심 시간이 다가오면 두 손으로 감싸쥐고 조카하구 나누어 먹어 하면서 손에 쥐여주고 총 총히 사라지던 뒷 모습 오늘 문득 생각하니 가슴이 먹 먹 해온다 내 집에 양식이 없어도 우유는 외국 것이라 배..
너 와 나는 바라보기만 하여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