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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낙하산 사고와 아들 (시험) 본문

살아오며살아가며

낙하산 사고와 아들 (시험)

김명숙목사 2005. 4. 15. 15:48

국방의 의무 중 나라의 큰 행사가 있던 날이였다.

맡겨진 의무를 다 하기 위해 그는 비행기 위에서 하강하며 낙하산을 펼처야 했다.

그런데 사고로 낙하산이 펼처지질 않아 땅으로 떨어지고 만것이다.

토요일 ...

그날 나는 집에서 세탁기를 돌리고 일요일을 맞을 준비로 바빴다.

한데 갑자기 5분도 참을수 없이 작은 집을 들락 거려야 했다 이상하다 웬 일일까 하면서 하나님께 기도 하던중  

마음에 영적인 음성이 들리질 앟는가.

빨리 * * 병원으로 들어가라.

어느 병실루요? 바쁘게 운전하며 기도하며 성령의 인도대로 발거름이 머문곳은 32 병실 ...

그 환자는 땅에 떨어지며 소변길이 부서저서 막히는 사고로 소변을 보지못해 엄청난 고통으로 몸부림을 치고 있었다 그런데 월요일 에나 수술을 해야 한다니...

나는급했다 .

그래서 하나님 급함니다 소변 보게 수술 안해도 소변길이 열리게 해 주세요 외첯더니기적으로 소변길이 열리고 그시험을 이기고 난후 10 년 만에 첯 아들을 얻었으며 부인과도 이혼을 하지않고 하나님을 잘 섬기는 믿음의 아들이 되었다. 할렐루야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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