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드럼 피아노 서예 시 자동차
- 기도 가을 낙옆 예수그리스도 자동차 여행
- 추모예배
- 축복 건강 사랑
- 봄 라일락꽃 시 바다 산 들
- 시 가을 벼 하늘 구름 논 자전거
- 목회학박사 생명교회 라일락꽃 에스더
- Today
- Total
목록구름/자유를달라·자작시 (61)
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김명숙 목사 /시인 하이얀 창호지 다이아몬드 문쌀 그림자 자연 과 고운 씨름으로 고향 암마당 뜰 가득 세상에서 단 하나 향수를 아직도 그 향수 코 끝을 간지럽혀 주는 박꽃여인 달빛이 드리운 창가에 하이얀 소복 박꽃을 입고 계셨던 내 어머니 그때는 당신의 고달픔이나 외로움을 그리..
김명숙 목사/시인 말이곱고 생각이 맑고 바라보는 눈이 바르고 걸어온 걸어갈 미래의 삶이 취함으로 비틀거리지 않음은 정교한 보석보다 아름답고 빛이나며 멋지다 -저작권 보호- -말에도 아름다움과 멋짐이있다.듣는 사람에게-
2015.11.26김명숙 목사/시인/이별 살아가는날은 행복 굿은일이 많다고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고 힘들어서 하기 싫다고 못하겠다고 하다가 말고 짜증내며 뒤돌아서는 하지만 사는 날들은 살아가는날은 얼마나 행복한가 세상에 힘든일이 많다고 힘들어 하지만 영영돌아올수 없는 이별 하늘과..
김명숙 목사/시인김명숙 방긋웃던 태양이 어느새 얼굴을 가리더니 하얀 드레스를 입은 천사들이 수 없이 내려온다 핸들을 잡은 두손 그리고 하나의 친구는 둥그런 원 위에서 천사들을 보쌈해오고 미끄럼을타며 고속 도로를 달린다 세상을 천사들의 몸으로 덮어오는 이 아름다움이여 천..
2015.11.12.김명숙 목사/김명숙 시인/바로 너였어 아득히 머어언 저기 저곳 하늘거리며 피어오른 갈대 사이로 보이는 아이가 바로 너였어 어느새 세월의 강물이 흘러 내려가고있는 이 시간 문득 생각나 바라보니 소년이 되었네 가랑잎 하나쥐고 야생화꽃피는 들에서 옹크리고 않아 소롯이 ..
2015.11.10.시인 김명숙 /목사 김명숙 시인/창밖 그리움의 빛 노랑 수집어 빠알개진 새색시 볼같은 낙옆 소녀같은 초록 함께 어울려 고운 멜로디로 아름다운 가을 합창으로 노래하더니 서로 잡은 손 놓고 너도 나도 우리 갈곳이 다르다며 나비처럼 날아 이별을 하는구나 창밖 가을 낙옆들 색..
가을 /김명숙 목사/시인 김명숙 봄을지우고 여르름을 지우더니 온 대지위에 색동옷을 입혀주는 빛 고운 가을 블로그님들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김명숙 시인/봄 꿈꾸어 보세요 봄 돌아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성급하다구요 발돋음하며 기다려집니다 설렘으로 그 고운 빛 보석 빛 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