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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구름/자유를달라·자작시 (61)
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2015.9./김명숙 목사/김명숙 시인/정류장 정류장 우린 닮았다 누군가 기다리고있다 우리는 친구 서로 말이 없다 나를 위해 내어준다 조금만 쉬어갈께 고마워 정류장 도망가지않겠지 네가 보이지 않으면 나도 정류장 보내며 맞이하는 내 친구 좋은 친구다
2015.1.9./김명숙 목사 /시리다 까맣게 타들어가는것은 하늘 과 마음도 마찬가지 별을이고 홀로 앙상한 가로수 길 찬바람 친구하며 기도하며 터덜 터덜 내 발소리 아 봄 아닌데 하늘을 바라보는 아이샘에서 이슬이 또 땅으로 스미는가 너는 항상 나를 받아준다 시야에 아련히 깜밖이는 전구..
2015.9.21.김명숙 목사/김명숙 시인/사랑 사랑 사랑 으로 아름다운 날 행복한 날 버선 발로 뛰어나가 서로 얼싸안고 보름 달 처럼 화안하게 함박웃음보따리 마당에 풀어 헤치고 아이샘 이슬로 덧셈을 하며 기쁨은 하늘 땅 만큼 안부는 도레미파솔 아름다운 멜로디로 화답하며 맛난 음식 오..
2015.9.11.김명숙 목사/김명숙 시인/사랑 깊은 사랑은 찰랑이지않는다 푸른 바다에 잠겨 파도가 일렁이어도 그 한자리에 꿈쩍않고 버티는 바위처럼 고요를 품고 있을 뿐이다 사랑 -저작권 보호- 댓글30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2015.김명숙 목사/시인 김명숙/소낙비 소낙비 설마 쏱아질까 하이얀 구름 아닌 잿빛 보석들 번쩍 번쩍 삶 터위에 솥아 붙는다 천둥 번개치며 예고없이 하늘에서 땅으로 여름 날 소낙비 -저작권 보호-
2015.9.11.김명숙 목사/김명숙 시인/사랑 깊은 사랑은 찰랑이지않는다 푸른 바다에 잠겨 파도가 일렁이어도 그 한자리에 꿈쩍않고 버티는 바위처럼 고요를 품고 있을 뿐이다 사랑 -저작권 보호-
2015.9.11.김명숙 목사 /김명숙 시인/그 미소 돌아간다 날마다 우리 의 삶을 휘감으며 느으을 푸른 하늘 과 눈 시리게 고운 빛 보석처럼 빛나는 미소로 살며시 또오르는 초생 달 처럼 떠 오르는 미소 흐르며 휘감으며 걸작이다 영화 처럼 너 와 나 우리들의 삶 속에 필림처럼 휘감으며 보석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