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드럼 피아노 서예 시 자동차
- 축복 건강 사랑
- 봄 라일락꽃 시 바다 산 들
- 목회학박사 생명교회 라일락꽃 에스더
- 추모예배
- 기도 가을 낙옆 예수그리스도 자동차 여행
- 시 가을 벼 하늘 구름 논 자전거
- Today
- Total
목록구름/자유를달라·자작시 (61)
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2016.3.25. 김명숙 목사/시인/울보 개인날만 있는것은 아니다 하늘이 웃다가 우는것 다 이유가 있어서이다 웃기만 하면 싹을 튀고 키워 내야하는 광활한 대지위에 아름답고 향기있게 자연 꽃피고 열매 맺으며 풍요롭게 자랄수 있을까 태양아래 하늘도 울지만 사람도 울보가 되어 울때가있..
2016.3.23.김명숙 목사/시인/토해낸다 향기처럼 바람이 싱그럽다. 태양 이 보석을 뿌려준다 빛은 화상을 입힐듯 휘감고 겨우내 맛나다고 먹고 마시던 너희 들 참을성 없나보다 토해낸다 그리움 노랑 빨강 사랑 연 파스텔톤 빛 건강 하늘은 그림 달콤한 향기 바람 하늘에도 땅에도 자랑 거리..
2016.3.19.김명숙 목사/시인/떨림이 회오리 바람에 구름처럼 바람처럼 쉬지않고흘러간다 무었 시간이 시간속 두글자 혼에 담고 안절 부절 타 들어간다 속에 화재가났다 불꽃 떨림이 회오리 바람에 춤을춘다 잔화가 되지 않는다
2016.3.16.김명숙 목사/김명숙 시인/요즘 요즘 봄 바람이 흔들어 불어온다 혼 우왕 좌왕 바람따라 흔들린다 그전엔 이러지 않았다 연 파스텔톤 커튼을 열면 좋아하는 구름도 밀려오고 바람도 스치며 보석같은 햇살이 꽃을 피우려고 내려온다 미소도 바람인가 글도 사랑인가 홀린듯 하다
2016.3.김명숙목사 / 김명숙 시인 지우개로 지우자 잘못쓴 글씨 미련없이 박 박 지우자 지워진 흔적이 노트에 남겠지만 두고 보며 읽으려한들 고처 지겠는가 흔적 아쉬워 말라 틀린 글씨는 지워야 바르게 쓸수있다 지우개로 지우고 고처쓰기로 틀린글씨 바르게 쓰자 -저작권 보호-
2016.3.7.김명숙 목사/김명숙 시인 1.암/ 2.암 /3.암/4.암, 왜? ?때문에 암은 나를 떠나지 않는가? 내 눈물의 호수는 주님 앞에서 부르짓는기도로 대한민국이 호수가 되었다. 흘려도 흘려도 마르지 않는다. 고이고 고여 대한민국이 내 눈물의 호수가 되고 넘치고 넘처 흐르고 흐르지않는가? 암 ..
김명숙 목사/시인/기도로 풀어내자 민들레꽃처럼 노오랗게 사계절 피어내다가 홀씨 이곳 저곳 여행 보내고 그리워 응원하며 미래 의 삶 기도로 풀어내자 민들레 꽃 홀씨처럼 -저작권 보호- (하나님이주신 뜰에 한겨울 눈속에서도 피어내는 민들레꽃을 나는 사랑하며 배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