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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시와낭송시모심 (34)
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2009.1.6.김명숙목사 머리 아픈게 무어냐고 물었더니 너도 이담에 알게 될거야 억장 무너지는게 무어냐고 물었더니 너도 이담에 알게 될거야 뼈시리다고하시여 물었더니 너도 이담에 알게 될거야 가슴 절굼이 무었이냐고 물었더니 너도 이담에 알게 될거야 나 어릴적 어머니께 이렇게 물었었습니다 알..
2008.11.26. 김명숙 목사 예라고 크게 힘껏 대답 하겠습니다 물없는 사막을 홀로 걸어가며 때론 오아시스도 보이지 않아 누가 뜨거운 감자를 나를 향해 던젓는지요 그 뜨거운 감자가 목에 걸린 극도의 상황 이기도 합니다 빼 내지도 삼키지도 못하는 그 고통 자기를 버리는 길 입니다 속도 겉도 다 내놓으..
2008 11월 2일 김명숙 목사 구름을 타고 바람을 가르며 하늘을 날아 오시려나 적막과 동행 하는 밤 바다의 맛 그리워 간장 꽃게장이 등장을 하고 내 고향 서해바다 이야기로 우리는 꽃을 피운다 실선에 실려오는 음률은 내 손맛 그리운 고향이 생각 나서인가 서산 마늘 양파도 향그러운 사과도 암에 좋다..
2008.12.19. 김명숙 목사 홀로 서 있어도 당 당한 모습이 아름다워 꽃 중에 꽃 너를 담고 싶음이야 너도 하늘을 보고 나도 하늘을 본단다 거기에 누가 있는지 우리는 알고있지 내가 사랑하는 주님 나를 사랑 하시는 주님 함께 바라보고있어 너도 하나 나도 하나 우리는 꼭 닮음이야
김명숙목사 2007년 가을 잡초 엉겅퀴 욱어진 자갈밭을 옥토로 일구워 정성스레 씨았을 심는다 기대를 하고 그곳에 믿음으로 곡식을 심어놓고 잘 자라주기 바라며 사랑의 마음으로 농부는 종자를 뿌린다 처음엔 예쁜 싹이트고 두닢이 갈라지며 하나님께 감사의 손을 올리고 농부의 마음에 기쁨을 주며 ..
2007년 6월 17 일요일 3:39 김명숙목사 내 주의 어둠속에 밝은 빛 하나 비춰 옵니다 어디서 비춰 오는지 알수 없지만 머 언 그리움의 통로에 서 있으면 그 밝은 빛 하나 어김없이 지쳐있는 나에게 말없이 다가오곤 합니다 그 빛은 아마 나 외엔 아무도 보지 못할것입니다 나만 홀로 그 빛을 봄니다 내가 때..
나의 남은 생애도 주님과 함께/ 김명숙목사 불행한것 같은 때에도 나는 행복한 사람이었다 언제나 변함없이 나의곁을 떠나지 않고 지켜 주시는 주님 그 분이 계시기에 이야기 할수 있고 내 맘에 귀 기울여 주신다 창가에 부는 바람에도 주님 숨결이 느껴지고 마음도 다가온다 나의 사랑 주님은 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