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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2016.12.28.김명숙 시인/텃치 듣고 싶은 노래 텃치 감동 과 설레임 두드리는 건반 울림은 혼에 담을 멋지고 아름다운 웅장한 멜로디 공감하는 하트 하나에 하나를 더 하고 뺄셈은 아님 뮤지컬 남산 그리움이 춤을 추며 이 적막한 밤 저 하늘 별 하나 나 하나 보고픔이 내린다 -저작권 보호- 남..
방송출연을 네번이나 미루었다. 어제도 어찌나 바쁘던지 자가용으로 운전하며 부모대신 병원에 다녀와 주어야했고 서점에들려 책을 구입해주고 몇분을 다투어야하는 시간때문에 막히는길은 차를 놓고 우산을 쓰고 택시비 10.000정도 나오는 거리를 마라톤으로 뛰고 밤 8시경 집으로 저녁..
김명숙시인/청혼 그날 수집은 노오랑 민들레 꽃 한송이에 보라빛 나비 한마리 날개짓으로 청혼 설레임 빛처럼 내렸다 세상은 보석 찰란하므로 아름다운 날 하늘의 태양도 미소를 발산 바닷가의 은빛 물결도 마주하며 행복 열 다 섯 날 이 다 -저작권 보호-
성도들의 힘든 문제를 품고 나홀로 기도하며 아침에 산에 오르며 정자에 도착하니 할아버지 한분이 찬송을 부르며 않아 계셨다. 죄송하지만요.인사드리며 몇컷 부탁드리고 폼 잡아 보려고 뒷걸음 치다가 어이쿠 구를번 했다.ㅎㅎㅎ 가파른데로.. 배낭은 유치원 생걸 멧더니 자꾸 벗어저..
나의 태몽꿈 이야기다. 울 어머니가 꿈 꾸신이야기 ㅎ 고향집에 지금도 서있는 감나무.. 바알가 벗은 아기가 십자가에 매달려 있는데 담북 안으신 꿈이 나의 태몽꿈이라고 하시며 숙이는 예수를 믿어도 보통 사람들처럼 믿으면 안된다고 하시며 말씀하셨다. 그리고 내가 목사 안수 받기 4..
하늘에서 보고있죠 당신 요즘 세상을 바라보며 아파하겠지 내 무덤 만들지 마 그 유언 나라 땅 좁은데 무덤 만들지 않으면 사람들 그 만큼 넓게 사용 되는거야 한번은 누구나 다 흙으로 돌아가 정말 흙으로 스몄네 한평도 놓고 가신 마지막 길 멋진 남자 체고 멋진 내 사랑 한생 올 곳 게 ..
김명숙 시인/사랑해 노크 소리 들리는것 같아 살며시 창문을 열고 보니 행여 당신 창문을 두드렸나 그때 몰랐지 시간이 빠르게 다가오는줄을 우리가 하늘 과 땅으로 헤여질줄 당신은 알았던거야 하늘나라 여행갈 시간을 못다해줄 그 말 다 쏱아붙고 가려고 졸 졸 졸 시냇물 흐르듯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