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드럼 피아노 서예 시 자동차
- 목회학박사 생명교회 라일락꽃 에스더
- 축복 건강 사랑
- 기도 가을 낙옆 예수그리스도 자동차 여행
- 봄 라일락꽃 시 바다 산 들
- 시 가을 벼 하늘 구름 논 자전거
- 추모예배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구름/2..시를 쓰다 (87)
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떠나가게 두어라
김명숙 목사/시인/떠나가게 두어라 장마 무에 염려 하는가 흐르고 떠나가게 두어라 비 개이고 나면 다시 흙탕 물 물도 씻기어 빛 고운 수정 같이 되리라 -저작권 보호-
구름/2..시를 쓰다
2016. 4. 26. 02:27
풍광이 머어찌다
세상 보다 우주보더다 더 풍 광이 머어찌다 대 자연 속 너 사랑한다 빛고운 봄날에 우뚝 서있는 모습도 아름답구나
구름/2..시를 쓰다
2016. 4. 22. 20:00
그립다
김명숙 목사/시인/그립다 재잘 거리고 깔 갈 거리며 마당에 모여 소꼽 놀이하다 남자 아이들과 내친구들 넓은 잔디 밭에서 야구도 하고 축구도하며 놀던 그러다 어떤 친구가 배가 아파서 딩굴면 덩치크다하여 내 등에 업고 뛰던 그 시절 환자 방문에 이렇게 병원에 안자 문득 추억으로 다..
구름/2..시를 쓰다
2016. 4. 20. 21:00
국어 공부도 행복했다
2016.4.19.김명숙 목사/시인/국어 공부도 행복했다 아름다운 날 봄이 자리를 비운사이 별들의 눈빛은 반짝 반짝 창문을 두드리고 노크하며 신기루처럼 다가온다 열어노은 창문으로 어느새 마을에서 바람이 불어오고 타던 속이 시원하며 국어 공부도 행복했다 -저작권 보호-
구름/2..시를 쓰다
2016. 4. 19. 21:49
시간 초 마다 보인다
하늘을 바라봐도 구름을 바라봐도 대지를 바라봐도 보이는 당신 시간 초 마다 보인다
구름/2..시를 쓰다
2016. 4. 18. 21:08
당신을 생각하면 한없이 아파라
2015.4.1.김명숙 목사 /시인 김명숙 당신을 생각하면 비가내린다 가슴에서 그리훌쩍 빨리 떠날줄은 정말 몰랐다 큰 소리 뻥 뻥치며 함께하며 지켜 주겠다더니 잡았던 손 슬며시 놓고 머언길을 떠나셨구려 이 고운 아침 봄 아지랑이 보석 가루처럼 뿌려지는데 내가 사랑했던 당신 나를 사랑..
구름/2..시를 쓰다
2015. 4. 1. 0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