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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김명숙 /시인/머풀러 유일한 친구 목이 길어서 아니고 멋 내려고 하는것도 아니다 하나로 남은것 의 이유 겨울은 목도리 봄 여름 가을은 머플러 유일한 단 하나 나의 그리움 매어 놓을 친구다 따스이 감싸주는 행복도있다 사랑 -저작권 보호-
김명숙 시인/삶이란 얼마나 아름다운 길인가 초 가 새로운 시간을 보내며 숨 멈출것 같은 바쁜 시간과 동행을하며 일이 너무 좋아 먹고 자는것까지 때론 깜밖 해를 깨우며 지칠줄 모르는 희망은 플러스 되어 솜털처럼 부풀어 오른 하얀 밤 요셉 처럼 꿈꾸며 하루를 잘 살면 샇이고 쌓..
시인/김명숙/ 어느날 오후 바람을 안아 보았니 아니 바람은 미꾸라지야 햇님이 웃으면 안길것같아 두 팔로 꼬옥 안고 살며시 아이샘 덮고 미소지었느데 어느새 빠저 나갔다 구름은 화가지 지우개도 쓰지 않아 그림을 그리다가 다른 표현을 하고 싶을때 바람이 도와 주니까 그래서 난 서..
시인/김명숙 세상에서 체고로 멋진 울 아빠 씨았이되어 자라며 사랑듬뿍 어어 둥둥 내사랑아 장신키 넓은등에 업혀 하늘도 닿을듯 구름 한점 따고 해를 마시며 와 나는행복해 호탕 활발 부지런 자수성가 수 많은 친구들 빼어나신 외모 어린 가슴에 큰자랑 울아빠 어느날 효녀 숙아 부르..
김명숙시인/6월의 약속을 기억하는지? 곱게 핀 울타리 장미꽃 피어있는 너 피어내는 아름다운 모습에 묻는다. 6월의 약속을 기억하는지? -저작권보호-
김명숙 목사/시인 초록 별 너를 보며 걷고싶다 소녀시절 별명 아직도 왜 그렇게 불러 주었는지 모른다 생각샘에서 영상으로떠올라 창문을열고 하늘을 보니 바톤을 넘겨주고 어느새 구름도 잠들었나보다 눈가 구술맺힌 저 별도 외롭겠다 -저작권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