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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꼬까옷입고ㅎ
주님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하는 블로그님들 오늘 많이 행복하셨지요? 저두 행복했습니다. 떡국도 맛나게 먹구요. 한살도 더 먹었구요.ㅎ 꼬까옷 입고 소중한 날들을 쌓아오게해주신 내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 드립니다. 삶은 차아암 아름답고 소중하며 행복한것입니다. 이제 ..
마음의 쉼터
2017. 1. 28. 19:46
사방을 둘러보아도
사방을 둘러 보아도 답답한 요즘이다. 밤 늣은 시간에 기도하다보면 온 밤 새기가 일수다. 밥맛도 없어지고 몸 무게도 빠저서 사십 사오키로 어디가 아파서 그런것은 아니다. 다만 세상이 아프다. 틈새는 뉴스만.. 어찌 마음이 쓰이지 않겠는가? 소화기관도 지장이 생겼다. 낮에는 가끔 휘..
마음의 쉼터
2016. 12. 7. 01:18
미안
피아노를 치지 않는제가 오래 되었다. 피아노에게 미안 시간도 없고 요즘은 드럼에 빠저서 한집에 있어도 스치며 바라보기만.. 내가 피아노를 외면한 것은 아니다. 일과를 마치면 시간이 부족하여 드럼 연습을 해야하기때문이다. 내 친구 피아노 알징?
마음의 쉼터
2016. 12. 6. 21:09
숨 반만 쉬며 이틀을 뛰어
어제 와 오늘은 정말 바쁘게 뛰어다녔다.ㅎ 너무 바빠서 소화를 하려니 숨 반만쉬며 이틀을 심방과 봉사로 뛰어 다녔다.ㅋ 운전,계단 오르내리기,여러 정거장을 마라톤으로 .. 잠시 걸을때는 음악 공부를하며.. 악보를보며 걷는다. 남다른 공부 법이다. 길이 막힐때는 자동차보다 내가 더 ..
마음의 쉼터
2016. 12. 1. 22:23
그리움 한잎
계절의 지우개앞에 노오란 민들레꽃 피어내는 이곳 정원에서 그리움 한잎 떨어진다
마음의 쉼터
2016. 11. 4. 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