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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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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쉼터

사방을 둘러보아도

김명숙목사 2016. 12. 7. 01:18



사방을 둘러 보아도 답답한 요즘이다.

밤 늣은 시간에 기도하다보면 온 밤 새기가 일수다.

밥맛도 없어지고

몸 무게도 빠저서 사십 사오키로 어디가 아파서 그런것은 아니다.

다만 세상이 아프다.

틈새는 뉴스만..

어찌 마음이 쓰이지 않겠는가?

소화기관도 지장이 생겼다.

낮에는 가끔 휘청 거리기도한다.

이 시기가 은혜롭게 흘러갔으면 모두 행복할것같다.


웃으면 복이 온다기에 내가 나를 바라보며 웃어보자 하여 이 사진을 꺼내놓고 이밤 나와 마주하며

모두의 소원 밝게 웃는날이오길 주님께 기도해본다.


12월12일

블로그님들 주님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추운일기에 힘내세요.

블로그님들의 성심글로 저두 날마다 행복합니다.



이사야 55장 6-7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때에 찿으라 가까이 계실때에 그를 부르라

7 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 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이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를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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