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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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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쉼터

미안

김명숙목사 2016. 12. 6. 21:09





피아노를 치지 않는제가 오래 되었다.

피아노에게 미안

시간도 없고 요즘은 드럼에 빠저서 한집에 있어도 스치며 바라보기만..

내가 피아노를 외면한 것은 아니다.

일과를 마치면 시간이 부족하여 드럼 연습을 해야하기때문이다.

내 친구

피아노 알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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