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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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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쉼터

숨 반만 쉬며 이틀을 뛰어

김명숙목사 2016. 12. 1. 22:23




어제 와 오늘은 정말 바쁘게 뛰어다녔다.ㅎ

너무 바빠서 소화를 하려니 숨 반만쉬며 이틀을 심방과 봉사로 뛰어 다녔다.ㅋ

운전,계단 오르내리기,여러 정거장을 마라톤으로 ..

잠시 걸을때는 음악 공부를하며..

악보를보며 걷는다.

남다른 공부 법이다.

길이 막힐때는 자동차보다 내가 더 빠르게 뛰는것 같다.

차를 세워두고 살작 나르는것같은 나만의 공법으로 왕복 8정거장쯤은 눈깜짝할사이에뛰어 통과  ..ㅎㅎㅎ

추위도 타지않으니 뛰어갈때 겨울 바람은 시원하다.


심방 과 일과를 마치고 돌아오는길엔 학원에 들러 드럼을 아주 느리게 70으로 치며 숨고르기를하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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