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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부지중에 내 마음이
아가서 6:10-14 아침 빛같이 뚜렸하고 달 같이 아름답고 해같이 맑고 기치를 벌인 군대같이 엄위한 여자가 누군인가 110 골짜기의 푸른 초목을 보려고 포도 나무가 순이 났는가 석류 나무가 꽃이 피었는가 알려고 내가 호도 동산으로 내려 갔을 때에 12 부지중에 내 마음이 나로 내 귀한 백성..
마음의 쉼터
2016. 6. 16. 15:21
너는
너는 누구 꽃이 묻는다.찿아와 줘서 고마워잉,ㅎ 꽃에게 맘마를 주는건지 아니면 길손 되어 배가 고파서 한입..이 꽃 과 벌에서 상부 상조를 배운다.
마음의 쉼터
2016. 6. 9. 08:09
사랑해
등산노 알지? 내가 당신을 위해 길을 .. 삽,호미,낮,등등 ..눈이내려 잘 안보인당 ㅎ 하늘 올라가지 않았을 때는 창문을 열고 바라보기도 그럼 자기 보였당 ㅎ 사랑해
마음의 쉼터
2016. 5. 31. 21:43
조금 멀리 가까이
그리움은 조금 멀리 거실앞 민들레꽃은 울타리 밖으로 이동 디자인하고 아름다운 꿈을 피어 낼듯 살며시 수집게 고개숙이어 미소짓는 장미꽃은 고요한 내뜰 가까이에 품고 파 비 비 비 음악을 들으며 아침을 맞아 꿈꾸며 디자인했다
마음의 쉼터
2016. 5. 24. 08:10
동창
다 피지도 못하고 지는가?
마음의 쉼터
2016. 5. 12. 0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