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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나의 하나님 (188)
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시편30편 1-4 여호와여 내가 주를 높일것은 주께서 나를 끌어 내사 내 대적으로 나를 인하여 기뻐하지 못하게 하심이니이다 2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매 나를 고치셨나이다 3 여호와여 주께서 내 영혼을 음부에서 끌어내어 나를 살리사 무덤으로 내려가지 않게 하셨나이다4 주의 성도..
시편 84:10 주의 궁정에서 한날이 다른 곳에서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거함보다 내 하나님 문지기로 있는것이 좋아오니 아멘!
시편 84:1-4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 스러운지요 2 내 영혼이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하여 쇠약 함이여내 마음과 육체가 생존 하시는 하나님께 부르짖나이다 3 나의 왕 나의 하나님,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제단에서 참새도 제 집을 얻고 제비도 새끼 둘 보금 자리를 얻었나이다 4 주의 ..
님,, 생각해보면 정녕 생각해보면 잠시 너무나 잠시같은 찰나인 그 세상 두시고 . 영원히 살아서 좋을 하느님 그 품안에 하얗게 하얗게 눈감은 채로 고히 떠나실 님의 그 님 . 먼 산처럼 멀어지며 더 하얀 기도가 되시는 목사님 앞에 아무리 성난 파도가 되려 하지 않아도 . 사랑하는 님의 그님 차마 떠..
그대 슬픈가요/배미애 가진 것 넉넉하지 않아 남보다 못한 삶에 흐린 구름 끝에 주먹 놓는 그대 슬픈가요? 오늘 겪는 고통이 그대에 있는 건 내일은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 그대가 행복하기위해 준비된 작은 시련의 순간 일 뿐입니다 매일 뜨는 하늘 똑 같지 않듯 우리 사는 삶도 늘 같지 만은 않습니다..


 나의 님은/배미애 내 힘으로 나를 이루지 못해 희뿌연 메마름 열고 하늘 보는 사이 기다림에 두눈 헐던 낙엽 두고 떠나던 가을, 날선 바람에 손 베인듯한 이별 찬 이슬에 머리 두고 참아냈습니다 내 힘으로 내 슬픔 견디지 못해 닥종이로 고이는 눈물로 산속 걷는 사이 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