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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랑과 처음이자 마지막 여행 본문

구름/목회간증

랑과 처음이자 마지막 여행

김명숙목사 2016. 5. 14. 21:18

우리는 아프기도 하고 바쁘기도하여 여행을 갈수가 없었다.


이제 이별이 얼마 남지 않았다.급한 생각에 제주도 여행 둘이는 목표가 한라산이였다.

1박 2일 그러나 결국 한라산을 오르지 못하고 돌아와야했다.


랑이 아파서 올라가기 힘들고 나 혼자 올라갈수도 없고 비까지내려 포기해야했다.


지금까지 추억의  한 조각 아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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