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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봄 봄을 만나러 들로 나갔더니 녹색 융단을 깔아놓고 꽃 무니로 수를 놓았다 아 아름다움이여 이보다 더 아름다울순없다 주님 이름으로 축복하고 주님 이름으로 사랑하는 블로그님들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블로그님들 사랑합니다.
ㅡ하늘에 붙이는 편지ㅡ 2017.4..11.김명숙 시인/사랑아 하늘이 흐리네 안구도 시간이 강물처럼 흘러 잊을법도한데 갈퀴로 흐집는 맘은 여기요 저기요 여보 당신 그 때가 그리워서 오늘 처럼 흐린날은 목 천장에 붙은 뜨거운 고구마처럼 행여 이러면 잊을까 되돌아 온 쏠 뜰악에 온통 노오..
2017. 4..11.김명숙 시인 /봄비 꿈 나라 가고 있었지 토독 토독 노크소리 화들짝 너 누구니 커틴을 열고 대지를 바라본다 어 약속하지 않았는데 갸웃 나는비야 봄비 아 그랫구나 반갑다
2017.3.30.김명숙 시인/ 미안 너 지난 가을에 멋진 자가용타고 여기에 ㅎ 미안 봄꽃피는 아름다운 날 했빛도 이별 달려가지 못하고 하이얀 몽련꽃 야생화꽃 웃고있는 꽃길 향 그리울텐데 자전거 외출이 그립겠다 ㅡ나의 마라톤 사진 뛰며 나를 내가 쎌카ㅡ
차 아 암 아름다운 대자연 변함없는 내가 사랑하는 사랑의 대상 산 바다 하늘 땅 별 과 구름 해와 달 바람 사계절 피어내는 꽃 꽃 꽃 나의 친구들 바라보는 행복 눈이 있어 감사하다
김명숙 시인/둘이면 더 좋겠다 만났다 아침 산책하면서 누굴 천사들 사랑의 대상이 따로있나 사랑하면 사랑이지 나만의 공식 무겁다 지처 고개를 떨구고 풀잎들이 투정을한다 바람도 참견을하며 내려가 스미면 되잔아 눈치챈해님이 알았어 눈 부릅뜨니 천사들 살며시 퇴장하고 여인의 ..
김명숙시인/데모 쏠로는 버겁다 ㅋ 아침에 아이샘 커튼열며 한생각 천사들은 이뽀 눈사람 만들까 엥 통합이 안되네 그럼 할수없지 퇴출 만만찬아 작업은 시작되고 등 줄기에서 냈물이 갈비님들이 데모 아 알았다 그랬었지 해님과 짝 되어 천사들을퇴장시키느라 그러니 여기 저기서 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