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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구름/성시,주님을향한 (114)
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2011.6.23. 목.비. 김명숙 목사 주님 축복하고 기도하며 아름답게 살아 가겠습니다 세상 어두운 곳을 향하여 빛으로 걸어 가겠습니다 눈물과 상처로 얼룩진 마음을 기도와 사랑으로 씻어주는 희생의 종이 되겠습니다 길 가에 핀 민들레 꽃 때론 사람의 발길에 짓 밟혀도 어찌 그리 굿굿이 피어 내는지요 ..
2011.6.17. 김명숙 목사 주님 아무도 지배 할수 없는것이 있다면 그것은 사람의 마음일것입니다 발이 없어도 갈수있고 자동차나 기차나 비행기가 없어도 밤낮을 가리지 않고 목적지를 향해 쉬지않고 달려 갑니다 이런 사람의 마음을 주님께서는 알고 계시기에 누구나 세상에서 자기 발걸음을 그른데로 ..
2011.6.17. 김명숙 목사 주님 나의 생각 주머니의 양식입니다 주님 돈으로 살수 없는것이 있습니다 사람의 마음입니다 주님 잃어 버리면 찿을수 없는것도있습니다 사람의 마음 입니다 나의 생각 주머니의 양식 입니다
2011.5.22. 김명숙 목사 주님 이종 더 큰 나무로 자라며 많은 사람들이 쉬어갈수있는 그늘 같은 종으로 살게 하시고 삶에 지처 쓰러질것 같은 고닮흔 날에는 산책길에 의자처럼 기댈수있는 종으로 혹 주님 당신의 자녀 중에서 지금 내가 왜 살고 있는지 낙심하여 병들고 지처서 눈물 흘릴때 주님의 큰 사..
김명숙 목사 김명숙 목사 Y 2010.08.13 11:16 뚝뚝 내린다 쉬운 길이 아님을 하늘도 흐리고 마음도 흐리고 가슴에 고이는 바닷물 파도처럼 일렁이는 떠나간 그리움 한사람 저 높은 하늘에서 무었을 하고 있는지 한줌 읅을 바라보며 나도 언젠가는 이 흙이 되는것을 그래도 삶의 꿈은 가꾸어 가야지 하늘에..
2011.5.5. 김명숙 목사 고속 도로를 달리다 쉬어가는 휴게소 같은 사람 휴게소에 설치된 자판기속에 커피한잔 그 커피 한잔으로 피로를 씻어주는 커피 한잔같은 사람 주님 휴게소휴식 공간에 설치되어있는 편한 의자같은 사람 그사람에게 그늘을 드리워주는 나무 같은 사람 누군가 삶의 고된길을 살면..
2010.5.6김명숙 목사 하늘도 울고 나도 울며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기도중에 캄 캄한 밤 창밖에 내리는 빗 소리는 실선에 들려오는 머언곳의 고마움 하나 전 부터 그리고 훗날에도 고요한 바닷가에 잔 잔한 파도 소리되어 찰랑이는 그소리 금빛으로 빛난다